
KLEE90
구독자 1명구독중 9명
머리가 시끄러운 시기이다.
머리가 시끄럽다보니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쉽지 않다.
운동을 할 때에도, 일을 할 때에도 내 머릿속을 계속해서 돌아다니는 한 가지 생각은 이 세상에 대한 방향성이다.
이런 환경속에서 느끼는 바는 두 가지이다.
이 안에서도 중립을 지켜야 한다.
세상에 모든 부분은 양면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양면이라고 했지만, 잘도 안되는 현실도 존재한다.
그런 상대편의 말을 "개소리"라는 측면으로만 바라본다면, 영원히 개소리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차라리 그 개소리 속에서 그 생각을 대체 왜 하게 됐을까,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를 고민하다보면 어느덧 아 저렇게 개소리가 만들어질 수 도 있구나라는 생각을하게 된다.
이 또한 30~40%의 생각일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게 된 데에는 무언가 이유가 있을테고 아니면 없을 수도 있꼬 ㅎㅎ
온전히 던져져라
한 가지에 온전히 던져저서 그 안에 있는 것이 때로는 잡념을 줄이는 것 같다.
온 종일 한 가지 얘기를 듣다보니 속이 끓는 이야기 이지만, 덕분에 일에 더 집중이 잘되었다.
한 눈을 팔 때에는 온전히 그 한 눈에 집중해보자, 어차피 나의 본능은 내가 해야 되는 것을 따라 갈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