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04 래리가 전하는 세상의 지식




Open AI와 경쟁 중인 Anthropic이 사상 유례없는 기업가치(약 $300bn)로 IPO를 준비하며 상장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Anthropic은 윌슨 손시니를 법률 자문으로 선정하고 내부 체크리스트, CFO 영입 등 상장 준비를 가속하고 있다.
하지만 급격한 성장과 AI 모델 훈련 비용 때문에 재무 전망이 불확실하고, 구체적인 IPO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ADP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민간 고용이 감소하며 노동시장이 약화되고 있고, 특히 소규모 기업들이 대규모 감원을 주도했다.
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고용 데이터가 지연되자 ADP 보고서가 시장과 정책 결정의 핵심 지표로 부상했으며, 이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을 강화하고 있다.
업종별로 제조·건설·정보·비즈니스 서비스는 감원을 기록한 반면, 교육·보건·레저업에서는 소폭의 고용 증가가 나타났으며, 소기업들은 소비 위축 속에서 특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월가 채권 투자자들은 케빈 해셋이 연준 의장에 임명될 경우 트럼프의 요구에 맞춰 금리를 과도하게 인하해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것을 크게 우려하고 있다.
재무부는 주요 금융기관들과 비공개로 의견을 나눴는데, 많은 시장 참여자들은 해셋이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도 강하게 금리 인하를 주장할 가능성이 크고, 분열된 연준 위원들을 설득할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걱정했다.
해셋은 트럼프와의 밀접한 관계 및 정치적 성향 때문에 “트럼프의 꼭두각시(Trump stooge)”라는 평가까지 받으며 연준 신뢰도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현재는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부상한 상태다.







래리님의 꾸준리 올려주신 자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

오늘만 산다님.. 닉네임이 좋으시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래리님 과거 닷컴버블의 시대에도 실제 수익이 나지 않거나 시장에서 기술이 부풀려진 기업들의 무분별한 IPO가 버블의 정점이었던 과거의 사례가 있었는데,
최근 IPO 예정인 Anthropic의 급격한 성장과 AI 모델 훈련 비용 때문에 재무 전망 불확실성에 대한 기사를 보고 의문이 들었는데 현재 AI 시장은 버블 초입 or 끝? 아니면 혹시 생각하는바가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직 수익이 나진 않지만, 매출은 상당부분 증가하고 있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AI 패권경쟁에서 밀려난 회사들은 가치가 급락하겠지만, 그 시장에서 살아남는 기업의 가치는 유지되거나 더 상승할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조심스러운 답변이지만, 회사마다 케마케가 아닐까 싶네요.
오늘만 산다님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1. 지금 미국은 금리 인하기에 있으며 버블 정점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틀릴수도 있지만 버블 초입정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2. 이와같이 생각하는 근거는 엔비디아와 구글과 같은 기업은 매출은 지속적인 증가추세에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 올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2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3. GPU 독점적 시장에서 TPU가 등장함에 따라 버블론 정점론이라고 시장에서 보는 시각도 있는 것 같으나 TPU가 나왔음에도 여전히 엔비디아의 매출 성장률은 건재하고 이익 창출을 하고 있습니다.
4. 버블 정점이라고 한다면 무분별한 IPO로 중/소형 AI 관련주들이 실적 없이 테마로만 오르고 AI 기술발전의 정체기가 도래했을때라 생각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동의합니다.

ㅜ 경제 초보라서 전문가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산시장의 흐름과 리듬에 맞춰 자산증식하는걸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많이 도움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