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리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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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멍거가 될 수 있을까
내러티브를 구축하기에 앞서 기업, 시장, 경쟁 상황 세가지 축에 대해 성장, 수익성, 성장을 위한 투자, 위험을 분석해야한다.
최소한의 체크리스트는 되겠다만, 실제로 투자할 땐 이것을 포함한 모든것을 분석해야..
위 기본적인 정보를 갖추었다면 첫 draft를 작성할 준비가 된 것이다. 내러티브는 정보가 쌓일수록 반복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내러티브 설계를 돕기 위한 몇가지 판단 기준이 있다
큰 스토리 vs 작은 스토리
질서 유지 vs 파괴
계속기업 vs 유한한 수명 (법무/의료 법인, 천연자원 회사 등)
예시로 몇가지 내러티브를 소개한다.
이 책의 예시에선 기업을 먼저 정해놓고 논의하지만, 실제 투자전략을 구상할 때 특정 기업을 미리 정해놓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다.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드는 것은 자유도가 너무 높다. 기업에 대한 스토리를 임의로 구상한 뒤 그 스토리의 가능/타당/개연성을 평가하는 것은 precision이 낮으며 자신을 속일 기회가 너무 많다. 다시말해 그럴듯한 소설을 여럿 쓰다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