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vs 저자] : 인간 본성의 법칙 읽어보고서 - (중)




[저자 vs 저자] : 인간 본성의 법칙 읽어보고서 - (상) : https://blog.valley.town/@leegyuseok3/post/67aff2cebbe886586c0b2ac8
★ 목 차 ★
* 대목차 18개, 소목차 78개(생략)
7. 방어적 행동의 법칙(Defensiveness) : 상대를 긍정해서 저항을 누그러뜨린다
8. 자기도취의 법칙(Self-sabotage) : 태도를 바꾸면 주변이 변한다
9. 억압의 법칙(Repression) : 내 안의 어둠을 직시한다
10. 시기심의 법칙(Envy) :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다
→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함. 자기계발에 있어 가장 큰 주적은 '완벽주의'와 'Envy'라고 생각하는데, 인간은 누구나 저비용 고효율을 추구하기 마련임. 어떤 영역에 있어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을 보면 노력해서 추월하는 것은 고통스럽기에 그보다 훨씬 쉬운 '깎아내리기' 스킬을 시전하곤 함. 그 기제가 'Envy'이기에 반드시 극복해야 할 장애물임. 그리고 성공하는 것은 노력만으로 가능할지 모르나, 그 성공을 온전히 누릴 자격은 그 성공을 바라보는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시기, 질투를 자극하지 않는 능력을 갖춘 자만이 가질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임.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는 격언이 생각남. 그 무게를 견딜 근육을 이 목차를 통해 길러볼 것. 결국 내 안의 Envy를 극복함과 동시에 다른이들의 Envy를 자극하지 않는 능력을 겸비한 자가 되어야 할 것임.
11. 과대망상의 법칙(Grandiosity) : 나의 한계를 현실적으로 평가한다
12. 젠더 고정관념의 법칙(Gender Rigidity) : 나에게 맞는 성 역할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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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방어적 행동의 법칙(Defensiveness) : 상대를 긍정해서 저항을 누그러뜨린다
사람들에 대한 영향력, 그에 따른 권력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과는 정반대의 방법을 취해야 얻을 수 있음. 우리는 보통 나를 최대한 멋있게 보여주어 내 아이디어를 가지고 상대를 홀리려고 하며, 지나간 업적을 한껏 부풀리고 내가 대단한 것을 갖고 있다고 약속함. 그러나 정작 우리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모든 관심이 우리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어서 그런 믿음이 생긴다는 사실임. 지금처럼 자기몰두가 점점 더 심해지는 세상에서 이런 전략은 상대방의 관심이 더 내부로 향하게 만들고, 나의 관심사가 아니라 그들의 관심사에 더 집중하게 만들 뿐임.(여유가 필요한데, 말은 쉽지만 그게 맘대로 잘 안 되긴함.)
언제나 한 걸음 물러나서 상대보다 열등한 위치에 설 것. 사람들은 자신의 지혜와 경험을 나눠주고 싶어서 안달임.(나는 그러함. 상대방이 나로 인해 성장하고 도움을 받을 때 뿌듯함을 느낌. 이 글을 쓰면서도 마찬가지. 그러니까 제발 다 읽어줘.) 하지만 노골적이어서는 안 됨.
◆ 인간 본성의 열쇠 : 사람들의 방어막을 해제시키는 황금 열쇠
이렇게 인정받은 기분을 상대가 느끼게끔 해주는 것이 사람들의 방어막을 해체시키는 황금 열쇠라는 사실임. 이런 힘을 갖고 있지 않으면 지금처럼 고도로 경쟁화된 세상에서 살아남아 번창할 수 없음.
사람들의 자기평가에서 거의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세 가지 특징이 있음. 첫째, '나는 내 자유 의지대로 행동해'라는 것이고, 둘째로는 '나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셋째로는 '나는 좋은 사람이야'라는 생각임.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설득하려고 하면 나도 모르게 상대의 위 자기평가 중 어느 부분을 자극할지 모름. 토론이 논쟁으로 격화되었다면 아무리 조심스럽게 당신 주장을 내놓더라도 거기에는 당신이 상대보다 '더 잘 안다'는 의미가 내포됨.('감히 날 가르치려고 들어?'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었다면 이겨도 이긴게 아닌 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간단함. 상대의 가치관을 복사한 듯이 똑같이 보여주고, 상대의 지혜와 경험을 높이 평가한다고 느끼게 할 것. 그렇게 공감능력을 발휘하고 상대의 관점 속으로 들어간다면 사람들의 자기평가를 긍정해주는 것이 되어 당신을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의 긴장을 늦추는 효과를 보게 될 것임.
◆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섯 가지 전략
* 심취해 듣는 사람이 되라
아무리 촌스럽고 바보 같은 사람이라도 대체 어디서 그 사람의 그런 결점이 유래했는지 알아보는 계기는 될 수 있다. 심취해 듣는 사람이 되면 상대의 생각에 마음을 열 수 있어 더 즐거울 뿐만 아니라 인간 심리에 관해 더 없이 귀중한 교훈을 얻게 될 것.(이 때를 위한 필살기 → 모든 사람은 나의 스승이다. 교사 또는 '반면교사')
상대가 한 말과 똑같은 이야기를, 그러나 당신만의 언어 혹은 경험으로 바꾸어서 그대로 들려주면 상대가 말을 더 많이 하게 되고, 그의 불안과 충족되지 못한 욕구도 더 많이 드러날 것.
* 사람들을 적절하게 기분 좋은 상태에 빠뜨려라
타인을 심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다 받아들일 것. 기쁨과 웃음을 함께 나눔으로써 사람들에게 따뜻한 라포르의 느낌을 전염시키거나, 스킨십 같은 비언어적 신호를 잘 이용해볼 것.
* 상대의 자기평가를 긍정하라
자율 :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치려고 할 때 어떤 식으로든 상대가 강요받거나 조종당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 시도는 결코 성공할 수 없음.(공감, 조회수, 완독 요구 드립은 ㄹㅇ 농담이었음. 이제 와서?)
누구를 당신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선물이나 보상을 줄 때는 언제나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이 좋음. 큰 선물은 당신이 그의 환심을 사려한다는 게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상대의 독립성을 자극할 수 있음.(돈도 아끼고 자존감도 채워주고 1석 2조. 그러나 돈을 많이 줘버리면 자신의 노동가치에 대한 시급의 영역으로 바뀌게 됨.)
똑똑함 : 마치 반대되는 생각을 그냥 한번 생각해보았는데 틀릴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그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그냥 상대의 관점에 동의하는 것.(해줘~) 누군가의 마음을 얻고 싶으면 상대가 당신을 반박하게 할 것.(일부러 그렇게 유도해놓고 못 이기는 척 동의해주면 좋아 죽는다는 의미인듯)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서 이런 식으로 사람들의 방어막을 낮춰놓으면, 더 중요한 문제에서 사람들을 당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들고 양보를 받아낼 수 있는 여지가 훨씬 커짐.(중요할 때 한 번.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선량함 : 스스로 열등한 위치가 되거나 한 단계 낮은 위치로 내려가고 싶다면 비교적 악의 없는 실례를 저지르거나 나아가 좀 더 명백하게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든 후, 상대의 용서를 구할 것. 용서를 구한다는 것은 상대가 나보다 도덕적 우위에 있음을 암시하고, 사람들은 그런 위치를 아주 좋아함. 그러고 나면 상대는 내 제안을 거절하기가 힘들어짐.(상당히 고급스런 스킬인듯. 괜히 따라했다가 뺨 맞을라)
* 상대의 불안을 누그러뜨려라
누구나 자기만의 불안(컴플렉스)가 있음. 그게 뭔지 확인되고 나면 첫째, 그 불안을 건드리지 않도록 극도로 조심해야 함. 둘째, 최고의 전략은 사람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그 요소를 극찬하는 것임.(근데 누가봐도 못 생긴걸 아는데 예쁘다고 하게 된다면? 상상에 맡기자)
칭찬을 잘하는 핵심 열쇠는 전략적으로 칭찬하는 것임. 만약 내가 야구를 아주 못한다는 사실을 스스로도 알고 있다면 야구로 나를 칭찬하는 것은 거짓말로 들리지만, 내 기술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어떤 식으로든 그 부분에 대해 칭찬해주는 것이 기적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음.(그럼 그렇지. 이제 명쾌해졌음)
언제나 사람의 타고난 재능보다는 그의 노력을 칭찬하는 편이 나음. 상대의 재능을 극찬하면 마치 상대가 그냥 운이 좋았다는 식의 비하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임. 반면에 사람들은 누구나 본인이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운을 만났다고 생각하길 좋아함.(아마 여자어에 그런 뉘앙스가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크흠, 아무리 예뻐도 외모 말고 패션을 칭찬해보자)
* 상대의 저항과 고집을 이용하라
사람들이 무언가를 고집스럽게 반대하는 것은 변화와 그 변화가 불러올 불확실성이 몹시 두렵기 때문임. 이들은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해야 하고 모든 것을 자신이 통제한다고 느껴야 함. 만약 그들에게 변화를 독려하려고 조언을 늘어놓는다면 그들의 손에 놀아나게 됨. 종종 사람들은 순전히 본인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남이 부탁하는 일을 안 하려 들기도 함. 만약 당신이 상대의 반항에 진심으로 동의하면서 지금 하는 대로 계속하라고 말한다면, 이제는 그들이 그 일을 계속하는 것이 당신의 조언을 따르는 게 됨.(공부 안 하는 아이에게 "공부 하기 싫어? 그럼 하지마. 학원도 다니지마"라고 하면 청개구리 모드로 오히려 더 잘 다니게 될 것이라는 뜻인 듯)
◆ 아이의 융통성 어른의 추론 능력
소크라테스의 인생 모토는 '검토해보지 않은 인생은 살 가치가 없다'였으며,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처럼 약하고 허점투성이라 생각하고 늘 질문하는 자세는 매력의 원천이었음.
당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글조차 종종 진실을 담고 있음. 바로 '그 새로운 것의 혼'이 있음. 이런식으로 새로운 영향력에 마음을 여는 것이 생각을 다루는 습관의 일부가 되어야 함. 그래야 사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적절히 비판할 수 있음.
당신 자신의 의견과 거리를 두어보게 되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자유롭거나 자율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될 것임. 다른 사람들처럼 당신도 심하게 자기몰두에 빠질 때가 있고 그만큼 훌륭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고 받아들일 것.
8. 자기도취의 법칙(Self-sabotage) : 태도를 바꾸면 주변이 변한다
◆ 인간 본성의 열쇠 : 우리는 스스로 만들어낸 현실만 본다
그 어떤 사람도 세상을 같은 식으로 보거나 경험하지 않음. 우리가 지각하는 것은 내가 만들어낸, 내가 보는 현실일 뿐이며, 이 점을 깨닫는 것은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단계임.('반박시 님 말이 맞음' = 인생은 복수정답 아닐까?)
당신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대부분 당신 쪽의 태도로부터 비롯되고 당신이 조종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당신의 태도를 빚는 작업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이라 여기며, 절대로 우연에 맡겨두지 말 것.
◆ 부정적 태도의 다섯 가지 유형
* 적대적 태도
극단적으로 적대적인 유형을 상대할 때는 그가 기대하는 적대감을 가지고 반응하지 않고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 그러면 상대는 혼란에 빠지고 잠시나마 그의 게임을 중단할 것임. 그들은 당신의 적대감을 먹고 자람.(내 사무실 안에도 한 명 있음.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임)
* 초조한 태도
상대의 초조함에 당신까지 물들지 않고, 상대를 진정시키는 영향력을 발휘해보도록 노력할 것. 상대는 어린 시절 그런 사람이 너무나 절실했었음. 차분함을 발산할 때는 말도다는 태도가 훨씬 큰 효과를 낳을 것.
* 회피적 태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실패의 가능성을 감수하고서라도 어떤 프로젝트에 도전해볼 것. 이미 실패를 예상했기 때문에 실패하더라도 타격이 크지 않을 것임. 오히려 무언가를 시도하고 끝냈기 때문에 당신의 자존감은 상승할 것임. 결국 실패해도 좋고, 성공해도 좋은 것임. 이 유형의 사람을 발견한다면 그들과 함께 무언가를 추진하는 것은 극도로 조심할 것. 그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빠져나가는 데 달인임. 그들을 부정적 태도에서 구해주고 싶거나 도와주고 싶다는 유혹에 빠지지 말 것.(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는 말인가? 역시 골라써야 되나? 자신은 변화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남에게는 인생 짬에서 나오는 빅데이터를 적용)
* 우울한 태도
대부분의 사람은 우울증의 성향이 있거나 가끔 우울해지는 순간이 있음. 최선의 대처법은 우울함이 왜 필요한지를 ...
![[저자 vs 저자] : 인간 본성의 법칙 읽어보고서 - (상)](https://post-image.valley.town/DwuxiNKRns2K310HqH5ah.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