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기 전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 채 삶을 낭비한다.
무의미한 슬픔, 어리석은 즐거움, 탐욕스러운 욕망, 형식적인 관계에 자신의 유한한 자원을 투자한다.
이것들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남아 있을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잡은 후
글로벌리스트들을 위시한 빅테크들은 절대 다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유한한 자원인 시간을 잃어버리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물론 위의 고전이 놀랍도록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그 역기능을 염두에 두고 쓰여지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나의 눈과 뇌에 들어와서 이러한 깨달음을 준다는 것 자체로도 이것은 오랜 시간 동안 보존되며 전해져올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아무튼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다보면 살아가는대로 생각하게 되는 시대라는 것은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
모래주머니는 인플레이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유튜브 쇼츠 등 도파민을 극대화하며, 우리가 깨어있는 지성인이 되기 위한 담금질을 억제하는 것들 또한 모래주머니일 것이다.
깨어있지 못한다면, 팬데믹을 가장한 플렌데믹과 같은 음모에 속는 나날들은 일상이 되어버리고 말 것이다.
'점수 보다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