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mon
구독자 6명구독중 16명
소소한 생각을 기록하는 블로그입니다.
1. 집중 명상 : 집중력이 떨어지고 감정 통제가 잘 안될 떄
점을 하나 찍어서 응시하거나,
호흡에 집중하거나, (호흡 이외의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경구(만트라)를 하나 만들어서 이를 계속 외우면서 집중하는 것.
이렇게 집중할 경우, 감정을 통제하는 복내측전전두엽이 활성화되고
집중/자제력이 상승해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높아질 수 있음.
2. 마음챙김 명상 : 생각이 너무 많고 불안과 걱정에 지칠 때
어떠한 감각이나 생각에 대해서 판단하지 않는 것.
가령 볼펜이 떨어졌을 때, 우리에게는 세가지 인지방식이 있는데,
1) 볼펜이 떨어진 것을 지각하지 못하고 무시하는 것.
2) 볼펜이 떨어진 것에 대해서 판단하고 해석하는 것. 하지만 이는 확대해석으로 이어져 뇌를 피곤하게 함.
3) 볼펜이 떨어졌구나 하고 인지만 하고, 판단하지 않고, 감정을 쓰지 않는 것.
내 생각과 감정에 대해서도 불필요하게 해석하느라 지쳐있는 뇌를 쉬게 해주어야 함.
3. 자애 명상 : 외롭고 우울할 때
다른사람과 내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계속 상기하는 것.
그들과의 연결에 감사하고, 용서하고, 행복을 빌어주고, 공감하는 것.
타인을 공감하게 되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게 됨.
명상은 뇌를 쉬게 해주는 것이자, 뇌를 훈련하는 방식.
* 출처 : 신경정신과학잡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