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략하게 보고서 형식으로 SNT 다이내믹스 투자제안서 작성해 보았습니다.
자유로운 피드백 및 의견 공유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1) 사업 개요
- 동사는 1959년 예화산탄공기총제작소로 설립되어 197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2023년 SNT다이내믹스로 사명을 변경함.
- 동사의 사업은 크게 운수장비 사업과 기계 사업으로 구분되며, 운수장비 사업은 방위산업제품과 차량부품, 기계 사업은 공작기계로 한번 더 세분화가 가능함. 동사 전체 매출의 운수장비 사업 부문 매출이 99%를 차지함.
- ‘24년 동사의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6,145억 원, 영업이익 1,105억 원으로 연간 최대 실적을 시현함. 다만, 2Q24 일회성 효과로 작용했던 충당부채 환입 효과 425억원 제외 시, 연간 영업이익은 680억 원으로 추산됨.
2) 경쟁력
- 동사는 국내 방산용 변속기 시장에서 다기간 축척된 기술력과 K2 전차 및 K9 자주포 등 실제 무기 체계에 적용되어 검증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음. 전술한 기술적 우위를 기반으로 K2 전차용 변속기 완전 국산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임.
- ‘23년 튀르키에 向 차세대 주력 전차인 알타이 전차에 1,500마력 자동변속기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함. BMC와 ‘27년까지 921억 원, 추가 옵션 구매 계약조항으로 ‘30년까지 약 1,750억원을 포함하여 총 2,671억 원 규모로 수출계약을 체결함.
- 동사는 또한, ‘25년 2월 ‘국산 변속기 조립체(K2 전차용)’ 1,337억 원 규모 단일 판매 공급계약을 공시함. 한국의 K2 전차 사업의 경우, 1차 100대, 2차 106대, 3차 54대의 K2 전차가 생산 완료되었으며, ‘24~’28년 사이에 K2 전차 150여...

역시 분석력이 남다르십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나 궁금한 것이 "- 교환사채 교환가액은 기준 주가에 10% 프리미엄이 붙은 43,577원이며 채권의 표면 이자율은 0%, 만기 이자율은 연 1%에 불과함. 이는 곧, 투자자가 동사의 주가 상승에만 베팅하였다는 의미이며 강한 투자포인트가 됨." 이 부분에서 교환사채가 아닌, 타회사들이 만기와 표면이자율 0%로 전환사채를 발행한 경우도 투자포인트가 될까요? SNT다이내믹스와 계약체결한 IMM 주주가 누군진 모르겠으나, 만약 SNT홀딩스의 주주라면(음모론) 더 강력한 투자포인트가 될 것 같아서요. 지배구조 이슈랑도 연결지어야 교환사채가 투자포인트가 되는지, 아니면 그냥 교환사채 그 자체로 투자포인트 여쭙고 싶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저는 교환사채 그 자체로 투자포인트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연1% 조건만 걸려있을 때,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와 동일)교환사채를 사는 입장에서 해당 회사의 주가 상승에 기대감 말고는 차입을 진행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 건의 경우에는 10% 할증함으로써, 더욱 강한 다이내믹스의 미래를 확신했기 때문에 강한 투자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Imm이 다른 조합으로 snt 관련 그룹주를 들고있다면 imm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snt 관련 그룹주의 상승을 바랄것이고, 해당 건도 imm이 먼저 제시한 점을 미루어보았을 때, 어느정도 가능성있는 시나리오 같습니다 ㅎㅎ 만약 이런 경우라면 이 또한 말씀주신대로 강한 투자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