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주목받는 메모를 게시해서 읽어봤습니다. (한글로)
요약은 AI가 했습니다. (mapify로)

하필 어제 양자컴퓨터가 폭락한 날 읽어서 그런지 아래 문구가 뇌리에 박혔습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것은 틀린것과 구별할 수 없다"
양자컴 관련 기업의 주가가 다시 오를 수도 있고 전고점을 회복할 수도 있습니다. 젠슨황 아저씨께서 20-30년 걸릴거라고 했지만 그보다 더 빨리 양자컴의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0년 안짝 바라봄)
하지만 누가 패권을 잡을 지는 모르죠.
지금의 내가 닷컴버블 당시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아마존에 투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착각이거나 사후 확증 편향에 빠지신 것이거나 투자 하셨더라도 2-3배 오르면 팔았을 겁니다.
하워드 막스의 글에서도 나오지만 신생기업은 언제든 대체될 수 있고 지금 main player들이 계속 주름잡는다고 생각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양자컴 얘기말고 다시 버블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면
지금 버블인지 아닌지는 당연히 모릅니다.
전 버블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일 당장 크래쉬가 올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금융투기의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버블은 상처만 남기지는 않습니다. 파괴적 혁신을 창조하죠.
튤립버블은 낙농선진국 네덜란드를 낳았고, 닷컴버블은 정보화시대를 낳았죠.
이번 버블은 AI라는 도구를 사용한 어떤 세상을 낳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크래쉬가 발생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워드막스께서 말씀하셨 듯 버블은 심리이니까요.
내용에 대해 비판할 실력은 안되서 글에 언급된 그래프에 대해 비판한 양용빈 기자님의 트윗을 남기며 글을 마칩니다. (모두 굿럭)
https://x.com/yang_youngbin/status/1877168843048755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