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았다. 그래서 이번 대선 이후 코스피 불장에서 오히려 발을 빼고 있었다
내 생각에 장기적인 요인들이 더 좋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90%에 가까웠던 국장 투자비중을 70%까지 줄였다
망설임은 있었다. 처분했던 국장 종목들이 내 눈에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 근거들을 적어 블로그에 글을 썼었다
그리고 오늘, 추가로 처분한 시드를 가지고 미장으로 넘어가 국장:미장 비율을 5대 5로 맞추려다가
강한 중단기적 강세 요인이 있음을 알려주신 댓글이 생각났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큰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었다
나는 아주 장기적인 테마 위에 올라타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다.
-훌룡한 기업의 훌룡한 제품은 어떻게든 확장되어 주주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구리는 미래에 수요가 폭발할 것이지만 공급은 충분하지 못할 것이다
-세계는 경쟁하듯 국방과 ai에 투자히고 있고 이는 과거 핵무장과 같아서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다
등의 생각들을 바탕으로 산 기업들을 소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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