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편 우리 편

이기는 편 우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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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가이
2025.09.29조회수 29회

주식을 하다보면 편향이 생긴다. 내가 사는 종목. 내가 보는 테마.

내가 사는 화폐의 발행국이 더 좋아보인다.


사실이 바뀌었는데도 그 편향을 버리지 못해 손실을 보는 사람들을 보았다. 내 기준 아집이다.


근데 나도 그런 면모가 있다. 그래서 이 마인드를 어떻거 버릴 수 있을까 하다가


"이기는 편이 우리 편"


라는 마인드를 가지기로 했다


어렸을 적부터 읽은 위인전들엔 훌룡한 분들이 낮은 확률에도 대쪽같이 굳은 의지를 가지고 버텨내는 모습들이 담겨있었다.

물론 훌룡하시지만, 대다수의 분들이 결말이 좋지 못했다.


온 가족 몰살시키고 자기도 죽은 계백

이념의 희생양이 되었던 관창

공을 이루었지만 정계의 미움을 받다가 전장에서 죽은 이순신


굳건하기에 위인이 되었지만 시장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유연하게, 이기는 편 우리 편하며 살아남자

포지션이 바뀌는 순간 생각이 변하는 경험을 많이 해보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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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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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