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월가아재프리미엄-초심자해설 3강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전반적으로 원문을 바탕으로 내용을 읽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글을 읽으며 이해가 잘 가지 않거나 궁금한 부분은 추가로 찾아보고
Q&A형식으로 정리하여 작성해두었습니다. 가독성을 위해 단문체로 작성하였으니 참고해주시고
잘못된 부분은 언제든 지적 부탁드립니다 ^___^ 그럼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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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급준비율(지준율) 0%와 통화승수
1. 통화승수란?
은행이 예금을 받고 대출을 해주면, 그 돈이 다시 예금되고 또 대출되면서 돈이 몇 배로 증가함.
이를 통화승수(Money Multiplier)라고 함.
2. 지준율과 통화승수의 관계
• 지준율이 높으면: 은행이 보관해야 할 돈이 많아, 대출 가능한 금액이 줄어들고 통화승수가 작아짐.
• 지준율이 낮으면: 대출 가능한 금액이 늘어나 통화승수가 커짐.
• 지준율이 0%면: 은행이 모든 예금을 대출할 수 있어, 이론적으로 통화승수가 무한대가 될 수도 있음.
3. 통화승수가 커지면?
✅ 장점: 돈이 많이 풀려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음.
❌ 단점: 과도한 대출로 인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금융위기가 올 가능성이 높아짐.
즉, 지준율 0%는 통화승수를 극대화하는 정책이며, 경기 부양 효과가 크지만 위험도 큰 방법임.
☆☆그러나!! 현실은???
✔ 지준율 0%는 은행이 무제한 대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지만, 은행들이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음.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규제가 강화되면서 은행들이 보수적으로 움직였음. 2020년 지준율이 0%가 되어도 은행들은 대출을 막 늘리지 않음. 연준(미국 중앙은행)이 양적완화를 통해 시중에 돈을 풀었음에도, 은행들이 대출을 적극적으로 늘리지 않음. 은행들은 자산을 대거 매입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음.
✔ 결국, 돈이 많이 풀렸다고 해서 반드시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줌.지준율 0%가 된다고 해서 무조건 돈이 무제한으로 풀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임.
Q1. 통화승수와 지준금 바탕으로 2000~2025 실제 예시?
A1. 2000~2025년 동안 지준금과 통화승수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변화함:
• 2008년 금융위기: 연준은 대규모 양적완화를 통해 지준금을 급격히 증가시켰고, 이에 따라 통화승수는 일시적으로 늘어났음. 그러나 은행들이 보수적으로 움직이면서 대출 증가에는 한계가 있었음.
• 2020년 팬데믹: 연준은 다시 한 번 양적완화를 통해 지준금을 급증시켰음. 이때도 은행들은 대출 확대보다는 자산 매입을 선호하며, 예상보다 통화승수의 급증은 제한적이었음.
• 2021~2025년: 지준금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연준의 금리 인상과 양적긴축 진행됨에 따라 지준금 규모는 감소하기 시작함. 이로 인해 통화승수가 감소할 가능성도 존재.
[2]지급준비금 급증의 이유
1. 지준금이 급증한 이유
최근 지급준비금이 급증한 이유는 연준의 양적완화(QE) 정책 때문.양적완화란 연준이 국채나 기타 자산을 매입하면서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정책임.
즉, 연준이 시장에 돈을 풀면서 은행들에게 지급준비금(지준금) 형태로 유입된 것임.
이 과정에서 연준과 은행 간의 거래가 많아졌고, 결과적으로 지준금이 과거보다 훨씬 커지게 됨.
Q1. 연준과 은행간의 거래가 많아졌다는 의미는?
A1. 연준이 은행으로부터 국채나 자산을 매입 → 연준이 매입 대가로 은행에 돈 지급 → 은행은 받은 돈을 지급준비금 형태로 보유 →은행들은 이 지급준비금을 다른 은행들과 거래하거나 보유함 → 연준과 은행 간의 거래가 많아지고, 지급준비금이 급증하게 됨.
이렇게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2. M2 대비 본원통화(M0)의 비중 증가
> 2008년 이후 M2 대비 M0(본원통화) 비중이 급증했음.
• M2는 시중 유동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