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리 스미스 퀄리티 투자]
일반적으로 '고퀄리티 기업'은 기업의 자본 배분과 자본이익률, 성장원, 경영진, 산업 구조, 소비자 편익, 경쟁우위 면에서 우수한 기업을 말한다.
ROCE가 높은 기업이 '훌륭한 기업'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무조건 ROCE가 높은 기업에 투자하면 되냐 하면, 당연히 그렇진 않다.
ROCE를 '훌륭한 기업'의 정성적 요건과 함께 살펴보거나, 그 요건을 갖춘 기업 활동의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테리의 관점에 가깝다.
테리의 정의에 따르면, 재투자 수익률이 높다는 건 "자본비용을 웃도는 이익"을 낼 정도를 의미한다.
테리는 재무제표 공시 수치를 먼저 따져서 ROCE를 살펴보고 기준에 부합할 때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 이 기업이 무슨 사업을 하는지, 지속가능성이 큰지 따져보는 과정을 거치라고 말한다.
"문제가 없는 기업은 없고", 기업이 마주한 문제가 일시적이고 사소하다면 저가 매수 기회가 된다.
우리가 할 일은 기업이 마주한 문제가 일시적이고 사소해서 투자자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지, 아니면 실존을 뒤흔드는 위협인지 판단하는 것이다.
테리가 PER 대신 가격 대비 가치의 척도로 활용하는 지표는 '잉여현금흐름 수익률'이다. 이는 "기업이 창출하는 잉여현금흐름을 시장 가치로 나눈" 값. 그는 책 전체에 걸쳐 주당순이익(EPS)과 이를 근거로 계산한 PER에 날 선 비판을 퍼부었다.
밸류에이션이 낮다고 해서 가치가 높은 것은 아니다. 밸류에이션이 높다고 해서 가격이 비싼 것은 아니다.
"종목 수가 20~30개에 이를 때쯤이면 가능한 만큼의 위험 감소 효과를 이미 달성한 뒤다." 여기서 종목 수를 더 늘려도 추가 헤징이 별로 안 될뿐더러, "퀄리티 면에서 타협해야 할 여지가 늘기 마련이다."
"주가 변동성이 심하다면 화면을 끄자"
우리가 재무 실적이 훌륭한 기업을 찾긴 하지만 이는 사업의 결과여야 하지 주요 목표여서는 안 된다.
"제아무리 꼼꼼하게 따져물어도 우리가 지닌 지식은 전부 과거를 다루고,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미래를 다룬다는 사실은 흔들 수 없다"
"인간이 ...

저도 정리하면서 참여해봐야 겠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

기록해두니 훨씬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저희 독서모임 참여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제안 감사합니다 :> 제가 지금은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이 있어서... 추후에 기회되면 같이 해보아요ㅎㅎ!

네 편하게 말씀 주세요 감사합니다

거인의 어깨 사뒀는데 아직도 완독 안한 내가 쓸액희다 진짜..

거인의어깨+주식하는 마음 세트로 독서시작해보시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