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4] 나만의 빤스 정리 - 시황 분석




혼자 머릿속에서 생각만 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 잘 정립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놓친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간략하게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틀린 내용이나 잘못된 근거가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의견 주시면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출처: https://polymarket.com/event/presidential-election-winner-2024?tid=1729737578975)
polymarket 기준, 트럼프가 60% 해리스가 40%로 여전히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달러 약세를 외치는 트럼프의 의도와는 다르게 트럼프 1.0 때와 같이)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트코인 또한 10%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감세와 무역전쟁으로 인한 미국 재정적자 확대 우려로 인한 장기채 금리 상승 등 트럼프가 당선될 것으로 흐름이 쏠리고 있습니다.
만약 대선에서 트럼프가 아닌 해리스가 당선된다면 시장은 예상과 다른 결과에 크게 흔들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뷰: 저 또한 트럼프 당선 쪽으로 거의 기울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지율 추이를 보며 예상외의 변수가 있을지 잘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출처: https://www.investing.com/rates-bonds/u.s.-10-year-bond-yield)
9월 빅컷 이후 하락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었던 국채 금리는 기대와는 달리 급격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년 장기채는 4.25%에 도달하였습니다.
손꼽히는 3가지 이유로 '예상보다 매우 견조한 미국 경제'와 '대선 이후 눈덩이처럼 불어날 미국의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 그리고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있습니다.
첫번째 요인은 앞으로 실업률과 같은 매크로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두번째 요인은 해리스든 트럼프든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생각됩니다. (옐런 발...)
마지막 인플레는 물가지수 매크로를 지속적으로 트래킹 하며 예상과 달리 물가 하락세가 끈적하거나 혹은 오히려 반등하지는 않는지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또한 투자의 신 드러켄밀러가 미국 장기채 공매도에 진입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작은 비중도 아닌 전체 포트폴리오의 15 ~ 20% 가량을 국채 하락에 배팅하였다고 하니 이를 더욱 유념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심지어 드러켄밀러는 금리 상승이 6개월 안에 끝이 날지 아니면 6년이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하니 확실히 불확실성이 높아진 국면은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뷰: 국채 금리 4.0% 에 도달하기 전에 TLT를 전량 매도하였고 뷰를 바꾸어 국채 ...

국내쪽에 글도 있네요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쩌다 삼성전자가 계륵같은 존재가 되었을까요.. 바닥 밑에 지하가 있다는데,,, 외국인 매매량 보면 진입각을 보는 것도 좋겠군요.

그러게요... 국내 시총 1위에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이 이렇게 조롱 섞인 말을 듣는 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얼른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글 참 잘 쓰시네요. 분석능력도 부럽네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글을 쓰고 더 좋은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논리적인 분석에 개인적인 뷰까지 잘봤습니다! 같은 20대 주린이로서 글을 보며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같이 열심히 공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