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시장은 거대한 심리작용웹이다.
Efficient 해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얼마만큼의 보상을 바라는가- 시장 참여자들의 보상심리의 균형이기도 하다. 우리가 이 주식을 들고 있을 때 얼마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란 사람의 주관적인 기분의 총합이 단기간 동안에는 주가의 출렁임에 큰 영향을 준다.
내가 시장을 바라볼 때 항상 다음은 무엇인가?를 따진다. 지금 기대감에 가득차 한껏 오르고 있는 종목이 있을 때, 나중에 이 종목이나 분야에 대한 기대감이 충족이 되고 overcrowded 돼서 더이상 오를 자금적 여력이 부족해질 때 그 기대감이 어디로 흐를 것인가를 따진다. 주식시장 참여자들은 모두 "수익"에 대한 중독을 가지고 있고, 어떤 테마의 성장으로 한껏 수익에 취한 참여자들은 결핍된 수익에 대한 보상을 다시금 찾아 새로운 섹터로 발길을 돌린다.
이제 내가 최근 두달간 천천히 다시 모아오던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

PYG님 Happy New Year 입니다. 트레이딩의 세계는 무서운것 같습니다. 10배레버리지를 생각해야 할 시기라는 말씀에 많이 쫄리네요. ㅎ

네 migaloo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은 위험회피 심리가 수익 욕구보다 강하죠 ㅎㅎ 그런만큼 이런 본능을 인지하고 배제하도록 노력하면서 객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얼마만큼 잃을 지를 결정할 수 있는만큼 10배 배팅을 하는 것이 두려울 수 있지만, 리스크를 제대로 따져보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리스크가 낮은 시기가 존재합니다. 수학적인 접근을 하지 못한다면 사실 레버리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항상 좋은 글과 의견공유 감사합니다!

저와 생각이 같으시네요. 오늘 MSCI 유지 확인하고 MSTR 매수했습니다 ㅎㅎ 성투해서 함께 한해 행복하게 시작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