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그리고 그 두가지를 구분할 지혜를.
Gloria님의 글...
인생에서 선택은 순간이고, 대부분의 시간은 선택과 선택 사이에 책임을 지는 기간으로 채워지는데, 저는 이 비대칭을 인간의 감정과 순간의 동기로는 버텨낼 수 없다고 봅니다.
자격증 시험을 하나 본다고 생각하면, 강의와 책을 결제하고 책상에 앉기까지는 불타오르던 감정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그 이후 시험을 합격하기까지의 지리한 기간은 결고 그 날의 감정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철저한 전략으로 임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무식하게 시간을 때려박아 해결할 수 있지만, 선택 이후의 과정을 책임지는 각자의 방법이 있을 뿐 감정이나 동기부여는 이 과정에서 오히려 방해만 됩니다.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무엇인가 하면…
대체로 인생에서의 결정은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말이 있는 이유가 인생에서의 많은 결정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선택하기보다 어떤 책임을 질 것인가라는 선호를 묻는 질문으로 전부 귀결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선 예시랑 함께하자면, 그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용보다는 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내가 어떤 대가를 치뤄야 하는지가 선택의 주된 이유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자격증을 왜 취득해야 하는가하는 고민은 선택 이전에 이미 대체로 끝났다고 봅니 다. 해당 선택지가 고민의 순간까지 오기에는 이미 무수한 전략적인 잣대를 다 거쳤기 때문입니다.

There's no right decisions. but you have to make them right. :D

헉.. 암기하고 되새길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