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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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유학후 카투사 + 영어학원 강사
오늘 드디어 노란색 새싹 뱃지를 달았다. 이게 뭐라고 밸리 플랫폼을 계속 사용하던 큰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다. 사실 주식 문외한으로써 밸리의 다양한 기능보다도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레벨시스템이 크게 다가왔었다.
귀찮아도 글을 하나씩 조금씩쓰며 댓글도 다는 등 활동을 했더니 커뮤니티 장학금도 막바지로 타갔다. 장학생의 수는 200명대였다. 막상 탔을때는 이것밖에 못했나 내 욕심만큼 해내지 못한 자신에게 실망했지만 사실 밸리에서 200여 등에 들었다는 것이 또 감사한 일이었다. 노력을 할 필요가 있구나, 하고 다시 마음을 다 잡을수있었다.
여름에는 왕성하게 공부를 하고 활동을 했다면 지금은 추운 날 때문인지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날들이다. 이렇게 변한 내가 앞으로 20만원의 연회비를 한번더 낼 자격이 있는지 고민이 들 만큼 동기가 없다. 사실 세상에 더 재밌는 것들이 많기도 했고, 집중하고 싶은 것들이 달라지기고 했다. 또 공부를 맘껏하기에는 컴퓨터가 먹통이 쉽게 돼 공부리듬이 자주 깨졌었다.
그렇지만 밸리에서 공부하며 얻은 지식이 값지고, 그렇게 변한 내 자신이 마음에 들었다. 공부를 하고싶다.
다시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으니까.

화이팅 내년에도 꼭 힘내봐요

내년에는 더 나아지겠죠? 파이팅!

화이팅입니다!

파이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