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연 - 雙燕 - 아빠의 마음

쌍연 - 雙燕 - 아빠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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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2025.03.16조회수 7회


하루 이틀 사이에

확바뀐 날씨는 싸늘한 한기를 느끼게 한다.

이불의 따듯함을 파고들다 섬득함에 눈을 떳다.


첫 출근후 2주만에

아이가 출근하는것을 놓쳤다.

새벽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라떼와 물속 친구들에게 밥을 챙겨 먹이고

디시워셔를 돌려놓고 나간 아이가 대견하다

20250315_064009.jpg

지난주 아이의 출근시간은

구름에 가리워 진 달이 떠 있있으나

가로등 만큼이나 밝았다.


가야하는 길들이

멀고 험한 시간이 될지라도

낙담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늦둥이 초아를 낳은 윌리엄은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했나보다.


A poet, suddenly come into my head reflect how I feel as DAD:

樑上有雙燕,翩翩雄與雌。

銜泥兩椽間,一巢生四兒。

四兒日夜長,索食聲孜孜。

青蟲不易捕,黃口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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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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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 하얀색 혹등고래의 꿈. **** Elegy of a 뒷짐거사 **** 조바심에 휩싸여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욕망의 모래산을 기어오르고 있음을 잊지 않고 맥없이 쏟아져 내리는 순간에도 쉽게 휩쓸려 사라지지 않을 그런 작은 걸음하나 뒷짐지고 조심스레 내딛으며 그곳이 비록 작은동산이라 할지라도 작은 미소를 띄울 수 있는 뒷짐거사가 될것이다. The stock market is designed to transfer money from the active to the patient." - Warren Buffet 그리고, 이 모든것이 '운' 이었음을 '결코' 잊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