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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알] 투자는 결승선이 없는 마라톤 경기
Migaloo - My Dream하루한알

[하루한알] 투자는 결승선이 없는 마라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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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2026.06.13조회수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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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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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aloo - 하얀색 혹등고래의 꿈. **** Elegy of a 뒷짐거사 **** 조바심에 휩싸여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욕망의 모래산을 기어오르고 있음을 잊지 않고 맥없이 쏟아져 내리는 순간에도 쉽게 휩쓸려 사라지지 않을 그런 작은 걸음하나 뒷짐지고 조심스레 내딛으며 그곳이 비록 작은동산이라 할지라도 작은 미소를 띄울 수 있는 뒷짐거사가 될것이다. The stock market is designed to transfer money from the active to the patient." - Warren Buffet 그리고, 이 모든것이 '운' 이었음을 '결코' 잊지 않는다.

'알****'의 이야기는 도 닦는 이야기


나는 그들의 시장에 대한, 겸손함이 놀라웠다.

그 나이에 그 정도 돈을 벌고, 그런 모습을 갖기란 정말 쉽지 않다.

나도, 내 주위 다른 성공 투자자도, 그 나이에 그런 모습은 아니었다.

두 사람은 한결같이 시장을 두려워 했고, 시장앞에서 겸손했다.

그런데 그 겸손함 뒤에는, 단단한 자신감이 있었다.

확실히 그랬다.

​>>>>> 겸손함 뒤의 자신감이라. 분명한것은 일반인이 범접 가능한 영역은 아님.



투자는 결승선이 없는, 마라톤 경기이다.

조급해서 자신의 능력밖으로, 힘을 써 버리면 끝나는 게임

누군가 치고 나간다 해서, 내 흐름을 놓쳐버리면 어려워지는 게임.

그저.. 묵묵히.. 내 흐름, 내 호흡을 끝까지 유지하고 가야 하는 그런 게임이다.

길고도 긴, 나 혼자만의, 지독히도 외로운 경기 인것이다.

나는 이 두사람이, 그런 경기에 특화된 성품을 가진것으로 느껴졌다.

​

내가 그 긴세월

하나만 보고, 하나만 알고, 하나만 생각하고, 하나만 하고, 살아왔듯이..

이들도 그러했고, 그럴거 같았다.


이게 道가 아니면 뭐가 道란 말이냐?

나는 할 수 있을까? 의심과 두려움이 몰려든다.

남의 길, 남의 그릇에 흔들리지 않고

나는 내 갈길 가는거고 내가 가진 그릇만 채운다.

그게 '알'이 하는 얘기 아닐까?

그가 말했다. 세상엔 '돈'보다 '투자'보다 더 소중한게 많다고.

나는 내 호흡에 맞춰 내 갈길 가면된다.

뒷짐지고, 한걸음, 또 한걸음.


#또다시_도_닦기 #머리는깎지않을예정 #나의_도는_그리스도 #오늘도한알

#뒷짐지고 #한걸음또한걸음 #아많이되다 #갈길이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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