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역사부터 살펴보자.
최초의 생명체 탄생 : 35억년 전
진핵 생물의 등장: 27~ 21억년 전(내부공생: 원핵생물이 다른 생물과 공생)
대부분의 생명체는 미토콘드리아를 지니고 있다.
미토콘드리아가 하는 일을 살펴보자.
ATP를 생성한다. : 일종의 발전소, 에너지 생성
포도당과 같은 영양소를 분해하여 에너지를 생성한다.(atp -> adp) (산소가 있어야 함)
세포 사멸 조절 : 세포 자살
열 생산: 갈색 지방 세포 (의도적으로 낮은 온도에 노출시키면 기능 향상할 수 있다, 찬물 샤워)
일부 단백질을 직접 합성하기도 함
우리가 밥 먹고, 숨 쉬는 이유, 혈액이 존재하는 이유, 심장이 존재하는 이유, 모두
미토콘드리아의 생명 현상을 위해서다.
세포 자살은 왜 하는가? 암세포, 종양세포를 세포 자살을 유도한다. 손가락이 5개가 되는 이유도 세포자살을 통해서다.
정리하자면, 미토콘드리아는 활동의 에너지 중심 역할, 세포의 생명과 죽음을 조절함.
그렇다면 엄마는 어떤 존재인가?
미토콘드리아를 주신 분(모계 유전)
당신의 미토콘드리아는 당신 어머니의 미토콘드리아, 외할머니의 미토콘드리아와 같다.
미토콘드리아를 강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에서 수백개, 수천개가 존재한다.
유산소 운동이 중요하다(특히 존2트레이닝): 숫자와 기능 모두 향상된다.
간헐적 단식: 재생과 기능 향상에 도움 된다.
충분한 수면
편도체 안정화 - 스트레스 관리
담배 연기나 알코올 노출 최소화
온도 변화 노출 - 냉수욕, 사우나
다른 의미에서 엄마는 어떤 존재인가?
살려주신 분
망아지는 태어나자마자 걸어다닌다.
인간은 12개월지나야 겨우 걷기 시작한다.
만약 인간이 다른 포유류처럼 태어난다면
12개월 더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너무나 일찍 태어난다.
인간은 뇌가 엄청 커졌다. 어느 시점부터 직립 보행을 하게 된다.
골반의 산도가 좁아진다. 그 사이로 아이가 나올 수 없게 된다.
최대한 일찍 낳게 되는 것이다. 덜 익은 아이가 나오게 된다.
인간만큼 미성숙한 뇌를 지닌채 태어나는 포유류는 없다.
인간의 뇌신경망 80퍼센트는 출생 이후에 생긴다.
침팬지는 태어나자마자와 다 컸을 때의 차이가 2배밖에 안난다.
인간은 신생아와 성인의 뇌가 4배가까이 차이가 난다.
즉, 인류는 생존 능력 없이 태어난다.
인류학자 몬태규는 출생 후 첫 9개월을 제 2의 9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