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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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매에 대해 '나는 똥멍청이다'라는 생각으로 파운데이션의 해리 셀던이 고안한 심리역사학 기반의 알고리즘 매매를 합니다.

투자금이 작았을 때도 수익이 나면 특히 하루에 수익이 3% 이상이 되면 미국 주식의 특성상 밤에 잠을 이루기가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투자금이 점점 불어서 수익이 3%가 되면 웬만한 연봉이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상승할 때도 하락할 때도.
휴대폰을 끄고 잠을 자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분비된 에피네프린의 영향인지 그런 경우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뭔가 묘안이 있을까요? 아직 그 돈은 내 돈이 아니다 또는 모르는 날이 있으면 내리는 날이 있다 등등을 생각하려 하지만 실제로는 잠을 이루기 어려운 것 또한 사실입니다.
생각해 보면 투자라는 것이 언제나 수익을 바라고 수익이 많아지다 보면 투자금이 커지고 투자금이 커지다 보면 필연적으로 노동 수익보다 많은 투자 수익을 기대하게 됩니다.
운이 좋아 투자금이 커진 경우 큰 금액이 왔다 갔다는 것을 보면서 편안한 잠을 이루는 것은 아직 쉽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하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