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6] 월가아재 시황칼럼 53편 - 트럼프의 승리와 자국중심주의 기조

[24.11.06] 월가아재 시황칼럼 53편 - 트럼프의 승리와 자국중심주의 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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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난영참
2024.11.06조회수 1회
  1. 내용 요약
    - 트럼프의 당선. 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미국의 독보적인 성장" => 주식, 장기채금리, 달러 상승, 골드의 하락
    - 추세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신하기 어려움. 당장 FOMC가 바로 코 앞이다.
    - 부채전쟁 서막의 시작이 아닐지 고민. 통화정책으로 점점 더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재정정책으로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나는 게 아닐까.
    - 장기국채 금리의 상승은 다시금 달러의 위상을 높이고 달러가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 이것이 궁극적으로 CBDC로의 전환을 꿈꾸는 미국의 큰 그림은 아닐까. 또 다시 1등 국가로의 패권 강화를 위한 복안.

  2. 적용점 및 아이디어
    - 트럼프의 당선은 한국에 악재. 코스피와 코스닥이 암울하다. 주 포지션이 한국 기업들 롱으로 잡혀 있어 가득이나 좁은 문인데 트럼프 당선으로 더더더더 좁은 문을 통과해야 수익이 날 수 있게 됐다 생각하니 매우 좌절스럽다.😢😢
    - 미국 장기채 금리가 추세적으로 상승할 것이냐에 대해서는 아무리 CBDC나 달러패권과 관련되어 미국의 의도가 있다고 할 지라도 1차적으로는 인플레의 영향력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feat.문홍철 팀장)
    - Sticky한 인플레 우려가 나오고 있고 Term Premium이 근래 급등했다.
    vs 유가가 70달러 초반이고 주거비가 CPI를 끌어내릴 것, 강력한 소비는 일부 상류층에 국한되어 있다.
    - 부채전쟁이라 할 지라도 무턱대고 높은 금리의 채권을 계속 찍어낼 수 있는 것일까.
    - 결국 성장과 인플레로 감내 가능한 수준의 금리를 유지해야 할텐데.
    10월 CPI가 2.4%, 4분기 GDP 성장을 연율 2.4%로 전망하는 현재 상황에서 시장금리가 4.45%를 넘어가고 있는 지금은 오버슈팅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 아.. 어제 장기채 롱으로 너무 급하게 들어갔다. 또 좌절 😒😒

  3. 기억할 것들/공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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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난영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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