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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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 1,250은 추세상 저항으로 작동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30만원, SK하이닉스 200만원 라운드 피겨가 같은 시점에 겹쳤다.
세 라운드 피겨가 동시에 막혀 있다는 건 시장이 같은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다는 뜻이다.
돌파구는 아마도 미중 정상회담이지 않을까?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
이전 포스트에서 호르무즈는 결국 G2의 조율로 개방될 것으로 예상했고,
아마도 미국의 반도체· AI ·수출 통제 완화와 희토류 수출허가에서 얼마만큼 주고받는지를 잘 관찰해야 할 것 같다.
반도체는 NVIDIA 칩 수출과 ASML · AMAT 장비 규제 완화를 나눠서 봐야 한다.
미국이 NVIDIA 칩 수출은 완화하더라도 ASML · AMAT 장비 규제 완화는 절대로 양보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중국 입장에서 반도체 자립이라는 장기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한 가장 절실한 카드일 것이다.
전자는 한국의 HBM 시장에 상단이 더 열리는 호재다.
만약 후자까지 일부 포함된다면 장기적으로는 한국 반도체 산업에 악재다.
결국 회담의 균형추는 희토류다.
미국이 희토류 공급 재개에 얼마나 절실한가가, 중국이 장비 규제 완화를 얼마나 얻어낼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