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올린 글에서 해당 신규편입 종목을 고른 이유




저는 먼저 탑다운 트레이딩을 베이스로 개별종목을 접근합니다.
거시를 바라볼 때 지정학적 요소(중국과의 관계(사드,한한령), 미중관세 전쟁, 우러 이팔 전쟁, 북한의 도발 등),
그에 따른 원자재의 방향성, 물가나 고용지표에 관련해 금리의 향방, 채권의 움직임, 위안,원,달러 등 환율의 움직임
등을 먼저 크게 바라본 다음 방향성을 설정하고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그래서 2월의 가장 큰 이벤트라고 생각했었던 CPI 발표 이전에 대부분의 포트폴리오를 현금화 했었습니다.
CPI 상회를 예상했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상회를 했지만 시장에서는 각각의 이유를 갖다붙여
시장을 보합세 내지 상승시키려는 의지를 보았습니다.
고용지표는 견조하고, 유가는 1월대비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주거한파, 조류독감, 관세 등 '일회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 식품, 에너지, 자동차, 의약품을 제외하면 썩 괜찮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은 큰 이벤트는 월말 엔비디아의 실적발표라고 생각하는데, 실적은 잘 나올것이고,
항상 가이던스의 문제로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내리꽂았던 엔비디아의 모습을 과거에 볼 수 있었는데,
25년 MAG7(빅테크)의 AI관련 CAPEX 가이던스를 보면 모두 예상보다 상향하였죠.
그렇다면 엔비디아의 가이던스에도 큰 문제가 없을 거라는 예상입니다.
그럼 남은 시장의 예상가능한 악재는 '트럼프 아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장보다 올해 국장에 더 투자하려 하는 이유는 먼저 저평가에 있습니다.
미장 섹터에 투자하고 싶은 기업들은 이미 벨류에이션이 하늘을 찌르고 있어, 감히 투자하기 무서울 정도입니다.
그에 반해 국장은 수 많은 조롱과 정치적 불안정, 환율 등으로 인해 돈을 잘 벌고 있음에도 저평가 받고 있죠.
그러나 트럼프의 리쇼어링 정책이 성공하려면 종국에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