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기를 적어야 한다(2천만원짜리 반성)

김미카
2025.02.28조회수 20회

김미카
구독자 7명구독중 30명
빡대가리의 투자 공부


밸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아재가 말하는게 무엇인가?
바로 빤스(근거)와 절제다.
그 두가지만 잘 하더라도 투자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의 영역에서도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밸리 AI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그 가치를 가슴속에 새기며
오르는 주식을 보면서도 FOMO를 절제하고 나만의 수익을 소소하게 잘 챙겨가고 있었는데..
이게 오히려 화근이 되어버린 것 같다.

지난해 부터 올 1월까지 국장 수익

지난해 부터 올 1월까지 미장 수익
몇 달간 잃지않고 계속 벌다 보니 "오 나 주식 좀 잘 치는 듯?" 하고 까불어 버린거다..
나스닥은...



같은 실수 두 번 반복하지 않는 것만 해도 남는 장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은 첫 번째이니 실수와 경험의 기회로 웃으며 넘기시고 두 번째부터는 실력이므로 두 번 반복되지 않게 열심히 해봐요!! 저도 기록하고 문제점을 찾아나가면서 옛날 침팬지, 오랑우탄 시절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 느낍니다.

그러게요..멍청하게 이 실수를 또 망각하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으.. 절제란게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ㅠㅠ 댓글에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 했는데, 오늘 읽은 어떤 글보다 힘이 나는 글입니다. 우리 함께 힘을 내서 이 시기를 잘 이겨내 봐요 미카님!

네 감사합니다 블랑님도 성투하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