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만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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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
최근 AI와 반도체 섹터의 주가 상승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다.
과거 기술 사이클과 비교해도 유례가 없을 만큼 가파른 상승이며,
이는 단순한 기술 발전이 아니라 유동성 구조의 변화에서 비롯된 현상이다.
이번 랠리의 중심에는 OpenAI발 부채 유동성,
즉 민간 신용이 만들어낸 인공적 유동성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
1. OpenAI가 만들어낸 ‘민간판 QE(양적완화)’
과거 닷컴버블 당시 자금은 IPO와 벤처캐피털을 통한 지분 유동성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AI 버블은 부채 유동성(Debt Liquidity) 으로 작동하고 있다.
OpenAI는 GPU를 구매하지 않고 ‘임차 + 지분계약’ 형태로 확보하고,
NVIDIA, Oracle, SoftBank 등은 이를 자산화하거나 프로젝트 파이낸싱 형태로 전환한다.
즉, 실제 현금이 돌지 않아도 회계상 자산이 늘어나는 구조다.
그 기대감이 밸류에이션을 밀어올리고, 주가는 실적보다 앞서 반응한다.
이 과정은 정부의 양적완화(QE)처럼 자산을 인위적으로 부풀리지만,
이번에는 중앙은행이 아닌 민간 기업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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