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많은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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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닉네임은 돈많은 백수이나 실제로는 매일 털리고 야근하는 직장인.
매일 바쁘게 일하다보니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다.(핑계)
근데 몇번 공부 안하고 일만했더니 마음한켠에 찝찝함이 남아 있는데,
그러면서 또 편한 것 같기도하고, 양가적인 마음이 드는데
결국 바쁜게 마무리되고 이렇게 들어와서 위클리 퀘스트 부터 수행하는 걸 보면
마음먹은 공부를 못하는거에 대한 찝찝함이 더 컷었나보다.
삶에서는 밸런스가 중요한데,
너무 정신없이 바쁘고 지금 하는 일 이외에는 다른 어떤거에도 신경을 못 쓰는 때가 오면
정말 사소한거에도 짜증이 나고,
점심약속도 까먹고,
몸도 삐걱댄다.
그때
마치 지금의 상황이 계속될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진다.
지금의 스트레스 받는상황이 계속될 것 같고
남들은 나보다 편한거 같은데 월급은 똑같은 것 같고
지금의 상황을 피하는 것은 그냥 그만두는 것뿐인 것 같을때가 온다.
이럴때
다시 생각해 볼 것이
지금 상황도 언젠가는 흘러간다는 것이다.
좋든 나쁘든 상황은 바뀌고, 또 다음 Stage가 시작되는 것이 진리인데
지금의 상황이 지속된다는 착각은 잘못된 선택을 초래하기도 한다.
다음의 힘든 시점이 오더라도
또 어떻게든 지나가고
힘든 시점에서 나에게 하나라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