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고 듣고 믿고 있던 교육과 관련된 편견 두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번에 저는 공교육의 문제점 다섯가지 중
첫째, 공교육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여 사교육시장이 커졌고,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에 대한 저의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오늘은
전국민의 욕받이인 교사에 대해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둘째. 교사들이 학생들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여 학교폭력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에 대한 빌드업이라고 봐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글에 앞서, 저는 학생에 대한 폭력이나 기타 등등의 강압적 수단을 반대합니다.
여러분은 교사 하면 어떤 인식을 갖고 계신가요?
아마도 대부분의 성인은 교사에게 맞은 기억, 촌지를 전달하였던 기억 등을 가지고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과거 교사들의 악행으로 오늘날 교사들 역시 욕을 먹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과거의 교사들 대부분이 커뮤니티 상에서 떠도는 것처럼 아이들을 아무이유 없이 패고, 촌지를 받아 챙기던 그런 교사였을까요?
우리나라는 1950년에 6.25 전쟁을 겪은 이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급진적인 경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다만 빠른 경제성장에 발을 맞추지 못한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그에 걸맞는 질서, 도덕, 가치관입니다. 불과 20년전만 해도 길거리를 걷다가 삥뜯기는 경우, 퍽치기를 당하는 경우가 사회 문제 중 하나였고 무단횡단, 쓰레기 무단투기, 노상방뇨등의 사소한 범법행위는 숨쉬듯이 발생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보다 옛날에는 더욱 심했습니다. 전반적인 사회의 인식이 그런 부분에 대해 큰 문제라고 판단하지 않던 시기였기에 다들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학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0년전 30년전 학교다닐 때를 생각해보신다면 답이 나오죠. 그때의 학교는 말 그대로 야생 그 자체였습니다. 말보다 주먹이 앞섰고, 도구를 활용한 싸움이 일상이었습니다. 교사들도 그에 발 맞춰 열심히 학생들을 때렸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학생들이 존재합니다. 누군가는 교양있는 부모님을 둔 덕에 공중도덕에 대한 학습을 가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