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가? (feat : 엣지 출금)




이런말 쓰면 적만 만들고 좋을거 하나 없다는 것을 지식적으로 경험적으로 너무나 잘 알지만 쓰고 싶다... 난 원래 이런 인간이니까
엣지 출금의 기타소득에 대해서 말이 많다. 생각보다 너무 격렬한 반응이라 놀랍기도 하고 의아 하기도 하다... 특히 공무원이나 공공기관등 겸직금지에 대한 규정이 있는곳이 많으니까 불이익을 볼까봐 겁들이 많이 나는 것 같다. 하지만 지방직과 국가직 모두 경험해본 봐 너무 지레 겁을 먹는 것 같다.
1) 일단 직무연관성 없고 본인 업무에 지장이 없으면 위원회 열어서 소명하면 된다.
웬만하면 넘어간다. 책을 써서 돈버는 ...



저도 뭐 공부하는데 커뮤니티 있고 말 통하고 성과도 나고… 겸사겸사 좋은게 좋은거지 허허 하고 있는데… 혼자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지 싶습니다 다들 말을 아끼시는게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건가? 싶어서 좀 혼란스러웠거든요...

ㅋㅋㅋㅋ 다들 오바한다고는 속으로 생각할거에요. 표현만 못하지

공감 감사합니다...ㅜㅜ

매우 동감합니다. 특히 냉온탕 부분이요.

같은 분들은 아니지만, 과도한 항의를 보고 짧은 시간 후에 바로 찬양글들을 보니 좀 어질어질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가 있는 커뮤인만큼 날선 댓글을 달지 못하는 영향도 있을거에요.~

알파공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서로 최대한 리스팩트 하려는 경향이 짙은 커뮤다 보니까, 날 선 댓글은 가능한 자제하는 분위기인 듯 합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 성향이 강한 온라인 커뮤니티라서 조심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하고 싶은 말 하라고 블로그가 있는 거니까 이렇게 언제든지 글 적어주시구.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 서로 의견을 다를 수 있으니까 당당하게 말하셔도 됩니다.

맞습니다. 저도 Ni님처럼 이렇게 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시는 분들 덕에 발전이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공개 게시판에 이런 글은 안 쓸래요 너무 무서워요...ㅎ

제 생각으로는 이건 단순히 위원회 열어서 소명하면 된다, 어차피 앱실론으로 넘어갈건데 그때 쓰면 되지않냐. 라는 부분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3기 펠로우로 벨리에 들어왔지만 오래전부터 아재님이 valc등을 통해 엣지를 모으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중이다 라고 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건 사용자들과의 약속이고 신뢰의 문제입니다. 300미만으로 인출하든 앱실론으로 사용하든 그건 사용자가 결정할 문제이고 아재님은 오랫동안 말씀하셨던 약속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거죠. 사업소득이 아니라 기타소득으로 신고하는것도 마찬가지구요. 실제로 valc를 작성하는 가장 큰 유인 요소가 저는 엣지라고 봅니다. 특히나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valc작성해서 소소하게 부수입 늘리려는 목적도 있었을 수도 있구요. Valc나 커뮤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는것도 벨리 입장에서는 큰 자산이기 때문에 돈과 동등한 가치를 가지는 엣지를 제공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간다는 부분은 글쎄요.. 저는 아재님을 평소 너무 존경하고 이번 트레이딩뷰 차트도입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엣지 출금 시스템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어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여기가 아재님 팬카페도 아니고 좋은 행동은 좋다, 아쉬운 부분은 아쉽다고 피드백을 주는게 벨리에도 더 유익한 행동이지 무작정 아재님이 하는 행동이라고 좋게만 봐야 한다는건... 잘 모르겠네요. 물론 역시 아재님 답게 피드백 바로 반영해서 기타소득 사업소득 선택하게 하겠다 라는 부분은 보고 감탄하긴 했습니다...ㅎㅎ 아마 작성자님도 벨리나 아재님에게 애정이 많아 이번 사건에 아쉬움을 느껴 글을 작성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사용자가 많아지면 여러 의견이 있을수 밖에 없겠죠. 지나가다 한번 끄적여봤습니다ㅎㅎ

초기에 공지 했던 무조건 사업소득으로 신고 된다는 부분은 저 역시 아쉽고 사용자가 결정한 부분이라서 무조건 사업소득으로 잡힌다는 부분에 대한 지적은 옳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한 이슈이지 현금지급에 대한 약속의 변동은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공직에 있지만 부수입은 그 액수가 커지면 신고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현금 출금으로 생기는 소득에 대한 회사에 보고의 의무나 처리 방법은 유튜브의 처럼 개인이 대비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부분 까지 해결해 주려 네이퍼페이로 해결해 주려는 모습 너무 고맙습니다.) 냉탕과 온탕에 대한 부분은 개인적인 기준에서 저런것 까지 해결해 줘야하나? 싶은 과도한 항의나 글을 쓰시는 분들을 보고 느꼈던 것 이지 정당한 항의나 지적을 하는 분들에게 느꼈던 것은 아닙니다. 저또한 그러한 지적에 대한 혜택을 받고 있는걸요? 의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