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u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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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절제를 잘 하는가?
뭐.. 일상생활에선.. 솔직히 못하는거 같긴 하다..
그럼.. 투자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종류의 절제는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뭔가 머릿속으로 상상할 때는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뭐.. 경험이 별로 없으니 자신만만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하여간 나정도는? 할 수 있을거같은데.. 라는 생각이 있긴 하다. 아마 나포함 초보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겠지? ... 그런 성질의 것이라고 느꼈다..
이제 실전에서 두들겨 맞고 훌쩍훌쩍 울며 내가 아무것도 몰랐구나.. 왜 절제가 '가장'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라고 하는 날이.. 올까?
난 부자가 되지 않아도 괜찮은가?
모르겠다. 내가 정의하는 부자가 못되는건 .. 괜찮을지도..? 괜찮다기보단.. 어쩔 수 없는 것인가..?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건.. 아직 내 상태에서의 marginal benefit은 굉장히 크다. 그러니까.. 지금상태보다는 확실히 좋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