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가치평가를 보고

테슬라 가치평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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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화천
2025.01.14조회수 6회

다모다란 교수의 책 '네러티브앤 넘버스' 에서 기업을 평가할때 1)해당 시장의 크기및 성장성 2) 해당 기업의 기업가치및 점유율 3) 경쟁 기업의 상황 을 고려하라고했던 걸로 기억한다. 테슬라 가치평가에서 낙관적 시나리오와 비관적 시나리오는 저 세가지 변수의 조합일텐데 이를 수치화하는 일은 매우 어렵게 느껴진다. 특히 정보접근에 제한이 있기에 그러하다. 지금은 lite 과정인 내가 다음달 fellow 과정이 되면 정보접근은 좀 나아질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를 이용할 지식이 없으면 소용없을테니 강의를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내가 궁금하고 알아보고 싶은 것은 자동차같은 소비재는 경기변동에 민감할텐데 투자하는 입장에서 이를 어떻게 고려할것인가이다. 최근 읽고 있는 '투자도 인생도 복리처럼' 에서는 자본순환주기를 잘 이용하는 것이 성장주 가치주 투자방식보다 더 유용하다고 하였다. 그런 점에서 경기에 민감한 기업일수록 매크로를 바텀업 투자에 반드시 참고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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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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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 탈레브의 안티프래질에서 바벨전략을 배웠습니다. 저에게 일과 투자는 인생의 바벨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일도 하고 투자도 병행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