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tJ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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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터울의 두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긴 호흡으로 투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조급함을 내려놓고 확률과 절제의 우위를 키우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해볼까 합니다.

우리 팀에 컨설팅을 오시는 업체분이 있다.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이 분에 대한 평판은 좋지않다.
너무 뺀질뺀질하고 일을 안한다는 말이있다.
나는 그분과 점심식사 하고 산책을 하기도하고
때론 개인사 이야기를 하기도해서 이미 친해진 상황이다.
그런 안좋은 평판 때문인지 일부 팀원분은 일부러 거리를 둔다고 했다.
내가 판단을 내리기 전에 그사람에 대한 평판을 들으니
나도 그런 면을 더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된다.
그냥 지나칠 일도 정말 이사람은 뺀질뺀질 한거 같이 보이기까지한다. 긍정적인면을 볼 수도 있는데 굳이 나쁘게 판단하는게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될것같지는 않다.
난 이제 이 분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과연 전과 같이 편견없이 대하는게 가능할까?
어려운일인것 같다.
다만, 좀더 긍정적으로 해석하고자 노력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