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 선거의 영향력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 선거의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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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2024.09.27조회수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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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의 노선을 따라서 전폭적인 재정정책과 금융완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던 다카이치 사나에가 1차 투표에서 이기고, 결선 투표까지 갈 때만 해도 원/엔이 900원 붕괴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결선에서 점진적 금리인상을 지지한다는 아시바 시게루가 당선되면서(엔화가 급등하는 순간과 거의 일치합니다) 어제자 환율을 그대로 회복했습니다. 세계 주요 경제대국의 정치 지도자가 경제나 금융 정책에 기자회견 등을 갖지 않아도 성향에 따라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가.


트럼프와 해리슨을 차치하고서라도 옆나라 일본의 신임 총재 투표만으로 이만한 영향력이 있든가, 하는 것을 새삼스레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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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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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2년차의 무직백수 겸 3기 Fellow! 일장/미장/국장을 5.5:4:1 비율로 하고 있습니다. 계좌는 적자인 때가 길지만, 월별/연별 실현손익은 흑자인 투자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