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우대는 왜 중요한가?(80%와 95%의 차이)

환율우대는 왜 중요한가?(80%와 95%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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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2025.01.09조회수 24회

주요 증권앱 선택에 관해서 환율우대와 거래수수료지요. 환율우대는 80%, 95%로 두 가지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실질적으로 수수료로 따지면 얼마나 차이나는지 제대로 감을 잡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직접 계산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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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우대 95%를 받는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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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우대 80%를 받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각 환율우대에 따라 원화 1만 원으로 엔화를 사는 경우, 각 1,082엔(95%), 1,077엔(80%)만큼 매수할 수 있습니다(5엔 차이). 그런데 환테크는 매수매도 1회씩, 환전 2번을 하는바 수수료도 2배입니다. 즉슨, 1만 원 기준 환율우대 80%와 95%의 수수료 차이는 실질적으로 10엔(약 92원)입니다. 따라서 환율 우대 80%와 95%의 차이는 약 0.9%입니다. 이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다들 익히 짐작하시겠지요. 이렇게 환율우대 80%와 95%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거래수수료와 비교해서 환율우대가 얼만큼 수혜가 있는지 한 번 비교해보려고 했는데, 증권사별 해외주식 거래수수료는 천차만별이라 일괄적인 비교가 어려울 듯해서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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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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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2년차의 무직백수 겸 3기 Fellow! 일장/미장/국장을 5.5:4:1 비율로 하고 있습니다. 계좌는 적자인 때가 길지만, 월별/연별 실현손익은 흑자인 투자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