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마드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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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1205
워렌버핏의 정의에 따르면 "투자는 현재의 소비를 포기하고 미래의 더 큰 소비를 추구하는 행위"이다
DCF는 미래의 더 큰 소비를 낙관할 만큼 현재의 상황이 충분히 좋은지 판단하는 도구이다.
DCF를 마치 마법의 공식처럼 오해해선 안된다.
전문 애널리스트 수준으로 분석을 해내기 위해서 DCF의 방법론을 아는 것은 아주 기초적인 도구이다.
따라서 DCF만으로 기업의 미래 가치를 예측할 수 있다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계산으로 주가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VAL C를 통해 직접 분석을 진행해보니 '납득'되는 DCF 계산을 한다는 것 매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과거의 수익률 성장 곡선을 분석한다고 해서 미래의 수익률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COVID 이전과 이후의 항공사 수익률을 각각 계산했을 때, 결과는 크게 다를 것이다. 전자는 보다 낙관적으로 과거의 수익률을 평가하고 후자는 보다 비관적일 것이다.
나심탈렙의 검은 백조에서 저자는 DCF에 다소 비관적인 태도를 보인다.
우리는 설명을 하기 쉬운 가상의 모델 즉 평균의 세상에서 사는것이 아니다.
극단적 사건과 예측 불가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