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샀다는 착각(?)

멀리보다
2025.03.07조회수 8회

멀리보다
구독자 4명구독중 32명
국장 10년
미장 5년
부동산 3년
극히 평범한 40대
애아빠의 투자 일기


싸게 살수 있다는 기회라는 글을 보고 이번 조정장에서 개인적으로 느낀 바를 정리하고자 일부 글을 맥락의 변화 없이 가급적 이해할수 있도록 수사를 편집했다. 이번 조정장의 시작에서 뭣모르고 바겐세일인지 알고 초반에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실었다가 크게 물려서 분노하고 있던 차에 울림도 있고 숙제도 있고... 눈물도 나고...
나는 회사를 다니는게 너무 싫어서 빠른 은퇴를 위해 레버리지를 쓴다. 미수는 아니고, 신용대출을 받아서 그 돈으로 시드를 한방에 늘렸고 그걸 가지고 투자를 하는 식이다. 링크의 글에서 처럼 뭔가 상환에 대한 압박은 사실 없는 편이다. 하지만 이런 25년 1분기 관세발 경기침체 우려 조정장을 만나면 여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 가격이 한참 급락하고 대다수의 사람이 어디까지 빠질지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득 반등이 나옵니다. 도대체 왜? 아무것도 해결된 게 없는데 가격만 오르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때 여러 매체에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보세요. 펀더멘털 측면에서 해결된 게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 상승은 잘못되었다, 2차 하락이 있다, 지금은 눈에 띄지 않아도 오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