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보유 유가증권 규모가 축소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양적긴축(QT, Quantitative Tightening)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시장에 다음과 같은 여러 중요한 신호를 준다.
1. 유동성 축소 신호
연준이 유가증권(주로 미국 국채 및 MBS)을 만기 도래 시 재매입하지 않거나 일부만 재매입하면, 시장에 풀린 현금이 다시 회수됩니다.
이는 시중은행의 지준(지급준비금)이 줄어들고, 금융기관 간의 유동성이 타이트해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 장기금리 상승 압력
연준이 더 이상 국채를 적극적으로 매입하지 않으면, 그만큼의 수요가 사라지므로 장기국채 금리(특히 10년물 이상)에 상승 압력이 생깁니다.
이는 주택담보대출금리, 기업대출금리, 장기채권 수익률 등에 영향을 미쳐 실물경제의 차입 비용 증가로 이어집니다.
3. 리스크 자산에 부정적
유동성 공급 축소는 주식시장, 크레딧시장 등 리스크 자산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합니다.
특히 성장주 및 고위험 채권 등 유동성에 민감한 자산군이 타격을 받기 쉽습니다.
4. 금융시장 신호로 해석
시장은 연준 보유자산 축소를 통화 긴축의 의지 표현으로 받아들이며, 이는 금리 인하 기대를 후퇴시키고,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
항목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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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시중 자금 감소 → 유동성 타이트금리장기금리 상승 압력
자산시장 주식, 채권 등 리스크 자산에 부정적
통화정책 해석 연준의 긴축 스탠스 지속 신호
달러 가치 상대적 강세 요인 (타국보다 더 긴축적이면)
이제 RP 거래부터, RRP, EFFR, IOFR, SOFR 등 중요한 개념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미국 금융시장에서 RP 거래(Repurchase Agreement)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단기 자금 거래 방식입니다:
1. RP(Repo, 환매조건부채권) 거래란?
정의:
RP 거래는 한 당사자가 국채 등의 안전자산을 담보로 맡기고 현금을 빌린 뒤, 짧은 기간 뒤(보통 익일)에 다시 그 담보를 되사는 약정을 함께 맺는 거래입니다.
→ 즉, 채권을 팔고 나중에 다시 사기로 약속하는 형태입니다.
2. 어떻게 작동하나?
당사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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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자 (Repo Seller) 담보(국채 등)를 제공하고 자금을 빌림
대출자 (Repo Buyer) 자금을 제공하고 담보를 받음
예시:
A은행이 B기관에게 1일 동안 미국 국채를 담보로 1억 달러를 빌림
다음날 A은행은 그 국채를 다시 사면서 이자(Repo Rate)를 더해 상환
3. 유형
유형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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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정방향) 자금을 빌리기 위해 담보를 팔고 되사는 쪽 (자금 수요자)
Reverse Repo (역RP) 자금을 빌려주고 담보를 맡는 쪽 (자금 공급자)
Tri-party Repo 제3자인 결제기관이 담보 관리 (ex. BNY Mellon)
Bilateral Repo 당사자 간 직접 담보와 자금 교환
4. 시장에 주는 의미
지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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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 금리 상승 자금 수요가 많거나, 시장 유동성 부족 가능성
Repo 거래량 증가 단기 자금 수요 확대 / 시장 정상 작동 지표
SOFR 이 Repo 시장을 기반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