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금값은...투기세력의 놀이터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맞는지는 모르지만, . 원자재 거래의 60% 정도는 투기거래라고 하더군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발발로 금값이 제법 오르다가 단 몇주만에 폭락한 적이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제가 미국 금광주 ETF가지고 있어 수익나서 좋다고 하다가 단 2주만에 마이너스로 떨어져 몇달뒤 손절했었죠. 지금은 손절하지 않았더라면...하는 경험이 있지만, 손절이 있었기에 배울수 있었다고도 생각합니다.
관세 부과로 금값이 오를 것이다 라는 전망이야 누구나 하는 것인데, 미국 10년 국채 금리도 내려가니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내러티브에 투기세력이 붙어서 금값이 치솟고 있죠. 이러다 어느날 갑자기 폭락할수도 있고, 혹은 숏스퀴즈로 더 높게 뛰어 오를수도 있습니다.
금 투자는 일반 주식과는 달리 접근해야 성공확율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무지성 적립입니다. 매달 1g(혹은 형편되는데로) KRX금을 사는 것이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금 투자법은 실물금을 사모으는 것입니다. 실물 금을 사는 장점은 실물 금은 사자마자 10% 손해이기에 손 쉽게 사고 팔지 못하기 때문에 금값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오르면 오르는데로 보유하는 장점이 있죠. 대신...도난의 위험이 있기도 합니다.
금투자는
특히 젋은 분들은...
매달 1g씩이라도 무지성 적립을 하시면....
몇십년뒤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젊었을때 남의 조언을 듣지 못했듯이
들을 귀 있는 분은 들을 것이고
듣지 않으려는 분은 들어도 듣지 못하시겠죠.
물론 이 글을 누가 보겠습니까만...
혹시라도 누구라도 보게 된다면
금을 사모으시되 금 가격은 2028년경 확인해보시죠.
굿럭

비록 금액은 얼마 되진 않지만 10년전 쯤에 사둔 '실물 금'의 가격은 3배 정도 되었네요. 4~5년전에 6만원/g즈음에 샀던 KRX금은 9만원대에서 팔아버렸죠.... 이렇듯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하늘과 땅 만큼의 거리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