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내 효자 종목 로켓랩 피터 백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q3pF3YUk10A&t=6s
https://www.youtube.com/watch?v=wiaCG19OhWU&t=49s
예상치 않은 우주 데이터센터 네러티브로 3자리수 수익률 중..
여러 호재가 겹쳤는데 스페이스X 상장, 구글 프로젝트 선캐쳐 발표, 지정학 긴장 증가로 국방, 우주 산업 관심 증가. 뉴트론 발사 성공한다면 한 단계 더 레벨업 가능하지 않을까.
CEO가 어떤 철학과 이력을 밟고 살아왔는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낌. 물론 시대의 흐름과 맞는 산업 내에 포지셔닝 해 있어야 한다는 게 전제 조건.
정신적 힐링이 필요할 땐 렌치를 들고 엔진 테스트 사이트에서 몇 일 간 렌체를 돌리기도 한다고 함. 엔진, 탱크 테스트 기간엔 업무의 100%를 해당 업무에 집중. 찐덕후에 실행력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CEO. 뼛속까지 엔지니어링 중심의 기업 문화.
한 번에 사이즈 업 하려는 과욕을 부리지 않고 소형로켓 일렉트론부터 차근차근 기본을 쌓으면서 단계를 밟아 나가는 점도 높이 삼. 뉴트론과 스타쉽을 비교하며 사이즈가 더 컸어야하는 것 아닌가하는 질문에도 로켓랩 문제에만 집중하는 의연한 모습.
실행력과 문제해결,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기업 문화가 기업 내에 잘 정착.
뉴질랜드에서는 유명인이지만 미국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음. 대중들은 잘 모름. (업사이드?)
📌 Rocket Lab이 억만장자 우주 스타트업들을 이길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무엇인가?
Rocket Lab은 수십억 달러의 자본 없이도 올바른 결정을 적시에 내리는 것이 성공의 핵심임을 증명했으며, 문제 발생 시 포기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아내는 '허슬' 문화와 엔지니어링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성공했습니다.
💡 Rocket Lab의 '허슬' 문화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단순히 멈추거나 받아들이지 않고, 수많은 방법을 찾아 문제를 우회하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의미합니다.
로켓랩(Rocket Lab)의 피터 벡(Peter Beck) CEO가 수십억 달러 없이도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합니다. 그는 경쟁사들이 막대한 자본에 의존하는 동안, 로켓랩이 '적절한 시점에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엔지니어링 중심의 문화'를 고수하며 어떻게 우주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했는지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이 콘텐츠는 자본력보다 실행력과 문화가 성공의 열쇠임을 증명하는 실질적인 사례를 제공하여, 비즈니스 성장의 본질적 접근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1. 로켓랩 성공 비결: 수십억 달러 없이도 가능한 일
1.1. 자본력과 의사결정의 관계
자본력의 영향: 수십억 달러가 있다면 나쁜 결정을 내리더라도 더 오랜 기간 버틸 수 있다.
로켓랩의 증명: 로켓랩은 수십억 달러가 필요하지 않으며, 적절한 시점에 올바른 결정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피터 벡 CEO 소개: 피터 벡(Peter Beck) CEO와의 대화 시작.
과거 회상: 인터뷰어(애슐리)는 2016년 뉴질랜드 방문 당시 로켓 스타트업들이 많았으나, 피터 벡만이 '진짜 인간'이라는 평판을 들었으며, 실제로 전자(Electron) 로켓 본체 세 개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성장 과정: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으며, 로켓랩이 놀라울 정도로 성장했음을 확인했다.
1.2. 로켓랩의 최신 현황 및 사업 구조
최신 소식: 최근 실적 발표와 업데이트 내용 공유 요청.
주요 자원 집중: 회사의 모든 자원(시간, 현금)은 뉴트론(Neutron) 로켓 개발에 집중되고 있다.
성장 지표: 이번 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했으며, 현재 직원 수는 약 2,600명에 달한다.
백로그 현황: 현재 40개의 우주선(spacecraft) 백로그를 보유하고 있다.
일렉트론(Electron) 실적: 이번 분기에 5회 발사하고 8건을 수주하여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일렉트론의 역할: 일렉트론은 회사의 주력 로켓(workhorse)이며, 소형 로켓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63회 이상 발사했다.
뉴트론(Neutron) 개발: 뉴트론은 팰컨 9(Falcon 9)와 경쟁할 수 있는 더 큰 시스템으로, 모든 자원이 투입되고 있다.
사업 다각화: 로켓랩은 발사뿐만 아니라 위성 및 우주선 부품 제작 등 우주 산업의 여러 분야를 통합적으로 마스터하려는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이다.
엔드-투-엔드 서비스: 로켓랩은 고객이 우주에서 원하는 것을 요청하면, 우주선 설계, 아키텍처, 제작, 부품 사용, 발사, 운영까지 전 과정을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회사이다.
1.3. 스폰서 및 우주 산업의 미래 전망
스폰서 소개: 코어 메모리 팟캐스트는 혁신적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을 다루며, 인텔리전트 금융 플랫폼인 브렉스(Brex)의 후원을 받고 있다.
브렉스 서비스: 브렉스는 스마트 기업 카드, 고수익 비즈니스 뱅킹, 경비 자동화 도구를 제공하며, AI 소프트웨어가 경비를 처리해 준다.
산업 변화: 과거에는 발사 회사, 위성 회사 등으로 분리되었으나, 이제는 모든 것을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통합의 논리: 로켓의 모든 것과 우주선의 모든 것은 거대한 엔지니어링적 타협(engineering compromise)이며, 이 둘을 결합하면 타협을 줄일 수 있다.
미래 예측: 미래의 대형 우주 기업은 발사 능력과 필요한 플랫폼 구축 능력을 모두 가질 것이며, 우주 회사와 서비스 회사의 경계가 모호해질 것이다 (예: 스타링크).
1.4. 피터 벡 CEO의 일상과 엔지니어링 중심 문화
일상 질문: 피터 벡 CEO의 일상에 대해 질문. 인터뷰 시점이 토요일이었으며, 그는 사무실에 있었다.
CEO의 역할과 엔지니어링: CEO 업무를 수행하지만, 여전히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뉴트론 참여: 뉴트론 프로그램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정신적 치료가 필요할 때는 엔진 테스트 사이트인 스테니스(Stennis)에 가서 몇 일간 렌치를 돌리기도 한다.
핵심 역량: 복잡한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전체 시스템으로서 이해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로켓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하고 타협점을 찾는 데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시간 배분: 업무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며, 엔진 테스트나 탱크 테스트 캠페인 기간에는 해당 업무에 100% 집중한다.
비즈니스와 로켓 제작의 유사성: 비즈니스의 기업가적 측면이나 추격의 스릴도 즐기며, 사업을 구축하는 것은 로켓을 구축하는 것과 유사하게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본다.
1.5. 자본력 경쟁과 로켓랩의 성공 요인
경쟁 구도 변화: 초기에는 비(非)억만장자로서 억만장자들과 경쟁하는 구도였으나, 벤처 지원을 받은 로켓 회사들이 대부분 사라진 후, 현재는 블루 오리진, 에릭 슈미트가 인수한 렐러티비티 등 막대한 자원을 가진 경쟁자들과 다시 맞서고 있다.
자본력의 한계: 자본이 성공의 열쇠라면 버진 오빗(리처드 브랜슨이 12억 달러 투입)이나 렐러티비티가 성공했을 것이며, 자본은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로켓 신의 평준화: 로켓 업계에서는 결정을 올바르게 내리는 것이 중요하며, 자본이 많으면 나쁜 결정을 더 오래 지속할 수 있을 뿐이다.
렐러티비티 인수 관련: 에릭 슈미트의 렐러티비티 인수 소식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성공하려면 아키텍처와 회사 운영에 상당한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성공의 이유 분석: 스페이스X와 로켓랩만이 성공한 이유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 피터 벡은 한 가지 이유가 아닌 여러 요소의 집합이라고 답했다.
핵심 문화: 허슬(Hustle): 로켓랩 문화의 핵심은 허슬이며, 문제가 생겼을 때 멈추지 않고 수백 가지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 해결 방식: 부품을 기다리느라 9개월을 허비하는 대신, 직접 밸브를 만들어서라도 작동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생존 의지에서 비롯된다.
엔지니어링 중심 회사: 로켓랩은 엔지니어링 회사가 최우선이며, 모든 결정은 엔지니어링 기반의 접근 방식을 따른다.
기술적 리더십: CFO인 아담 스파이스(Adam Spice)를 포함하여 리더십 전반이 매우 기술적이며, 이는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중요하다고 본다.
리더십 스타일: 비즈니스 서적을 읽지 않으며, 리더십 스타일은 개인마다 다르며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따른다.
1.6. 기업 문화 유지 및 관료주의 대응
변화 방지 노력: 회사가 커지면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문화 침투: 특히 인수하는 회사들의 고유 문화를 로켓랩의 문화로 침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발사대 건설 경험: 뉴질랜드에서 발사대를 건설할 때와 달리, 미국에서는 관료주의에 직면했지만, 9개월 만에 LC2(Wallops Island) 발사대를 건설하는 등 빠른 속도를 유지했다.
관료주의 대응 방식: 관료주의에 대해 화내거나 공개적으로 비난하기보다, 사람들을 설득하여 같은 생각으로 전환시키고 여정을 함께하는 방식을 주로 취한다.
뉴트론 발사대: 뉴트론 발사대 역시 기록적인 시간 내에 건설되었다.
문화 이식 전략: 뉴질랜드에서 발사대 건설을 성공시킨 팀원들을 미국으로 데려오고, '미친 키위(crazy Kiwi)'를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문화를 강화하고 전파한다.
1.7. 소형 로켓 시장의 지배와 대형 로켓의 진화
소형 로켓 시장: 로켓랩이 소형 로켓 시장을 거의 완전히 장악한 가운데, 대형 로켓 분야에서 경쟁이 심화되는 현상이 흥미롭다.
문제의 해결 여부: 로켓 발사는 물리학적 한계로 인해 개선의 여지가 제한적이지만, 현재는 '풀린 문제(solved problem)'로 보고 있다.
지속적인 파동의 이유: 계속해서 새로운 스타트업 파동이 생기는 이유는 대형 로켓을 만들기 전에 소형 로켓을 먼저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형 로켓의 필요성:
교훈의 축적: 소형 로켓에서 실수를 하면 비용이 적게 들지만, 대형 로켓에서는 비용이 크다.
자본 조달: 기업가적 회사들은 자본을 조달해야 하는데, 로켓을 한 번도 만들어보지 않은 팀이 10억 달러를 모으기는 어렵다.
졸업 과정: 소형 로켓을 성공적으로 만들고 반복적인 실행 능력을 입증해야만 대형 로켓을 만들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졸업 과정과 같다.
억만장자의 역할: 억만장자들은 자본 조달 단계를 건너뛸 수 있기 때문에 이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대안적 발사 수단 연구: 로켓랩은 2.5년 동안 대안적 발사 수단(대체 발사)을 연구했으며,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다.
빔 에너지 연구: 지상국에서 마이크로파나 레이저를 이용해 열교환기를 가열하고 수소를 분리하는 빔 에너지(beamed energy) 방식을 연구했으나, 2.5년 후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화학 추진의 한계: 현재의 로켓 추진 방식은 1950년대 말 이후로 변하지 않았으며, 이미 화학 추진의 성능 한계(최고 효율 98%)에 도달했다.
해결책: 현재로서는 더 크고 큰 로켓을 만드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며, 이는 비행 성능(ISP)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궤도에 의미 있는 질량을 올리기 어렵게 만든다.
운동 에너지 발사(Kinetic Launch): 스핀런치(SpinLaunch)와 같은 운동 에너지 발사 방식은 수백 G의 가속도를 필요로 하는데, 이는 우주선 재료에 취약성을 유발하므로 인간이나 정밀한 우주선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E1 벤처스 후원: 코어 메모리 팟캐스트는 E1 벤처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
1.8. 뉴트론 크기 결정과 소형 위성 시장 분석
뉴트론 크기 논쟁: 일부에서는 스타쉽(Starship)이 등장하는 상황에서 뉴트론이 더 컸어야 했다고 주장하지만, 로켓랩은 단계를 밟아나가야 한다고 본다.
과거의 성공: 로켓랩은 다른 회사들이 1톤급 차량을 만들 때 일렉트론을 만들어서 성공했다.
전용 발사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