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과 확장] 자금의 우위 : 행동 경제학적인 원인 분석




본 포스팅의 목적은 가치투자 기본편을 최대한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그로인한 사고력을 배양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요약과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시적인 투자내용을 거시적인 삶의 영역으로 환원하여 논리를 최대한 넓게 수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처음 신가치투자 기본편을 접하시는 분들보다 이미 수강을 완료하신 분들이 폭 넓은 이해를 하기위한 토론의 창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번편인 [반박과 확장] : 확률의 우위이후에 바로 절제에 대한 반박과 확장을 다루려고 했는데 계속해서 늦어졌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1편이 제 마음에 너~무 안들었음
원래 하려던 절제 우위에 대한 소스가 많기도 해서 시간이 오래걸림
자금의 우위편은 확장 할게 크게 할게 없어서 자금은의 우위는 넘어가려고 했었음
그러다가 어영부영 좋은 소스를 만나서 하게 되었는데 이미 신가치투자 기본편이 논리적으로 거의 완벽한 서순이라서, 자금의 우위는 좀 보조 역할로 하려고합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든 생각은 이랬습니다.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하면, 돈을 주면 잘할까?
압도적인 자금력을 가지고도 절제 없이 파산하는 경우(빅터 니더호퍼, 제시 리버모어)등의 사례는 뭘까?
어떻게 자금의 우위와 절제력을 엮을 수 있을까?
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동 경제학에서는 보통 기존의 전통 경제학의 이콘(경제적인 인간)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전제를 부정하는데, 사실 저희는 살아가면서 논리적인 추론을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직관적인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를 들어 10만원을 가지고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조합은 수천만가지일탠데, 그중에서 가장 효용이 높은 것을 선택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히히 마이쮸, 히히 초꼬바~ 하면서 들고 계산하지 않습니까?
이것에 대해서 행동 경제학은 "휴리스틱" 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