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과거 유증사례 (2020)

대한항공의 과거 유증사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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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가르
2026.04.03조회수 68회

0. 1조원 이상 최근 5년 유증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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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쉽게도 유의미한 통계라 할정도로 샘플수가 많지 않다. 따라서 케이스 스터디 정도로

  • 유증규모가 작으면, 예를 들어 비율이 10% 이하면 유증에도 주가 상승폭이 상당히 컸다. (삼바)

  • 한화솔루션과 SKC는 지금 33~34% 비율로 유증진행중이다, 규모만 보면 LG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이 비슷.

    • 한화솔루션과 SKC는 일단 유증 발표 후 하락 후 반등 또는 횡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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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D는 24년 2월 유증발표 이후 주가가 횡보하다가 결국 지속하락함 (차입금 상환을 위한 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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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2일이 유증청약일인데 잠깐 반등한걸 볼 수 있다. 유증 청약율을 높이기 위해 호재성 뉴스를 이 시기에 집중되고는 한다. 하지만 결국 신주상장일 3월 26일 이후까지도 지속 하락했다. 이건 업황일수도.

  • 삼성중공업은 LGD와는 좀 다르다. 유증의 목적이 사업을 위한 운전자본 성격이 있었다. 21년 9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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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감자를 할때 먼저 빠져서인지 유증에는 주가가 빠지지 않았음. 2021.11.02(화) ~ 11.03(수)가 청약일이었는데 이 시기에 주가가 상승해서 높은 청약율에 도움이 됨. 2021.11.19(금)부터 신주가 상장했는데 이 시기까지 주가가 하락하며 저점을 형성

  • 증자비율이 가장 컸던 대한항공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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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시기 최악이었다보면 이미 낮았던 주가에서 유증하며 최저점을 형성함

  • 하지만 높은 증자비율에도 유증 이후 오히려 주가가 상승함. 코로나 이후 턴어라운드가 실제로 완연했기 때문

소결론

  • 유증비율이 낮으면 쉽게 소화된다.

  • 높은 비율의 유증이 있더라도 사업이 좋아지면 주가는 상승한다.

  • 유증 청약기간에는 단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 사업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 30% 수준의 증자비율의 유증의 경우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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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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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모델을 세우고, 그를 근거로 예측합니다. 영화와 소설, 그리고 바둑이 즐거운 취미 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