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2편] 자연 분만에서 제왕절개 시 꿀팁..

[육아일기 2편] 자연 분만에서 제왕절개 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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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2024.07.03조회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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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모두 첫 아이의 출산은 자연 분만을 하려고 했다.
    일단 자분(자연분만) 입원 2박 3일, 제왕절개 5박 6일이다. 나도 이번에 출산을 준비하면서 알았던 사실이지만 출산은 개인 실비가 적용되지 않는다.(특약 조건이 걸려있다면 예외)
    그래서 우리 부부는 자연분만을 하고 싶었던 것도 있다. 물론 산모의 건강 + 비용면에서 자연분만이 좋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 입원을 하게 되면 여자 입장에선 1인실을 원하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 이틀을 자는 것과 5일을 자는 건 엄청난 차이다. 우리 병원 기준 1인실이 1일 15만원이었다. 2인실부터는 가격이 확 싸지기 때문에 경제적이긴 하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모르는 사람과 같이 있는 게 불편한 일이라 선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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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우리는 예정일에 자연분만을 실패했다. 고통을 이겨내지 못했다.

    그렇게 되면 자연분만 유도제 + 가족 분만실 비용 + 제왕절개 수술비용까지 복합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비용이 가장 커지는 경우다. 대부분 부부들이 자연분만을 원하기 때문에 저런 경우가 종종 있다. 나는 이 과정에서 배운 꿀팁들을 적어보고자 한다.

    1. 선택 제왕과 응급제왕은 다르다.
      선택 제왕은 내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이 세다. 하지만 응급제왕은 다르다. 건강보험 공단에서 내주는 비용이 많았다.
      나는 그 점을 잘 몰랐고 이런 지식을 알던 사람들은 응급 제왕 수술로 처리해 달라고 한다고 한다. 물론 난 몰라서 아무말도 안했지만 자연분만 시도 중 힘들어서 제왕절개를 해서 의사 선생님이 응급 제왕으로 처리해줬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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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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