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1월달 정말 뭘했는지 모르는 뇌동매매의 연속이었다.
단기 투자를 꽤 많이 했는데 반성의 일기를 작성해본다. 하이라이트는 일단 국장 테마주.
12월 첫 탄핵시도가 실패했을 때 코스닥 비중을 레버리지 포함 꽤 담았다. 한국장 PBR지점이 코로나 수준으로 내려온 걸 확인하고 신용물량을 보니 내가 기준으로 삼았던 15조에 도착해있었다. 지금 시점에는 많이 사도 괜찮다고 느꼈고 나름 열심히 매수를 했다. 문제는 역시 더 싸게 사보려는 마음흔히 개인투자자가 하는 실수를 나 역시 했다. 애매한 근거(숏을 해야할 이유 5가지를 정함)를 들고 숏베팅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좋은 가격대에 한국 주식을 매수했음에도 미국의 조정이 오면 한국은 버티지 못할 거란 생각이 컸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전량 매도를 했다. 하지만 역시 처맞는 건 나였다... 조정은 짧았고 가지고 있던 숏포지션은 소액을 빼고 전부 수익을 다 토해냈다. 당연히 코스피 지수는 올 해 최고의 1월을 ......쓰리다.

그런 과정에서 약간의 포모가 왔달까? 아니면 예전 리딩방 개잡주 잡던 시절을 잊지 못해서인지..정치 테마주를 살짝 건들였다. PN풍년 작년 12월에 산 이게 문제가 됐다. 거의 5일 만인가? 수익률이 60%가 됐다. 맞아.. 예전에 이 맛에 테마주를 샀었지........어쨌든 이 도파민이 올 해 1월까지 악영향을 끼쳤다. 당연히 욕심은 끝이없고 고점에서 못팔고 수익을 다 토해내고 팔았다. 익절은 달콤했지만 솔직히 대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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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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