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 30 "투자자의 마음가짐" 영상을 보고 글 남기기

Verano
2025.01.30조회수 4회

Ver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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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워렌 버핏과 데이비드 스웬슨의 두 영상을 연달아 봤다.
워렌 버핏이 보는 투자관점은
주식 뒤에는 사업이 있다.
Mr. Market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제안을 한다.
내가 틀렸을 때 손실보다 내가 맞았을 때 이익이 클수 있게 안전마진이 필요하다.
더불어, 꾸준히 이익을 낼 수 있는 (ROE-COE) 회사에 경영진에 신뢰가 간다면 위임한다.
이 영상에서 기억에 남는 건 "equity를 가진 자"란 "책임을 많이 지는 자"라는 말이다.
내가 특정 회사에 투자를 할 땐, 책임을 많이 지는 대신에 그 회사는 그만큼의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줄 수 있어야 하고,
그러한 회사에 투자를 해야한다라는 건 기본인데 그걸 종종 잊게 된다.
데이비드 스웬슨의 영상은 내가 사회 초년생일 때 봤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냥 소비하고 남은 금액을 저축하고, 소비를 줄이는데만 집중하면서 지내다 보니 초과지출이라든지,
즐거움을 위해 소비를 할 땐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고, 이래도 되는지 고민을 하다보니 제대로 그 시간을 즐기지 못한 것 같다.
게다가 소비를 편하게 하는 주변인들을 보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난..." 이라는 생각에 힘들었다.
이 영상을 봤으면 많은 힘이 되었을 것 같다.
아이들이 직장을 잡았을 때 전해주려고 영상에 있는 표를 엑셀로 정리했다.
아이들이 좀 더 자신감있게 단단하게 자신들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