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의 증감여부를 알려주는 '이것'은 무엇일까? | 초심자를 위한 해설 3 정리

Fling
2026.01.12조회수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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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씩 앞으로 전진하는


2008년 이후 연준은 신용창출을 위해서 엄청난 양적완화를 함. 중앙은행이 직접 시중에 공급하는 통화를 본원통화라고 하는데, 이때 지급준비금을 통해 양적완화를 진행함. 지급준비금이란 은행이 방만하게 대출을 늘리지 못하도록, 신용창출가능한 규모에 대해서 일정부분 예치를 해두어야하는 비율을 정해놓은 것임. 그러니까 지급준비율을 늘리면 예치해놔야하는 금액이 늘어나니까 신용창출을 덜하겠지? 그래서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수단으로써 지급준비율을 사용함. 또한 은행의 신용창출 규모가 늘어날수록 그에 비례해서 지급준비금의 규모가 늘어날 것임. 그렇기 때문에 지급준비금의 규모를 보고 시중에 창출된 신용의 증감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임.
하지만 이것은 지급준비율을 가지고 통화정책을 실행했을 때 유효했고, 지금의 지급준비금의 의미는 초과지급준비금을 포함한 지급준비금이 은행이 신용창출을 일으킬 수 있는 유동성의 여력을 나타내기 때문에 여전히 중요하다는 것임.
2020년 펜데믹이 터지고 통화량을 늘리기 위해서 지급준비율을 0%로 만듦. 그래서 은행을 통해 통화량 증가를 해보려고 했으나.. 안늘어남. 왜? 2008년 이후 바젤 규제로 인해서 은행의 대출 증가세가 낮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