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떨어질 때 보이는 분명한 3가지 징조 f.강현기 DB금융투자 파트장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gqman2Djek
요약: https://lilys.ai/digest/1055975
이벤트에 의한 하락은 공포스럽지 않다. 그래서, 금방 회복된다.
수급에 의한 하락도 시간이 지나며 해소될 수 있다. 그러므로, 주가는 복귀된다.
이유 없는 하락이 가장 무섭다. 왜냐하면, 근본적인 문제를 간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현기 파트장에 따르면, 현재 시장 상황은 이유 없는 하락에 가깝다고 본다.
그는 미국 시장의 펀더멘털이 한층 짜리 집을 지을 정도인데, 20층까지 올린 상황이라 비유했다.
요즘 경기 지표가 하락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이는 '컨퍼런스 보드'의 경기 선행 지수에서도 나타난다.
이 지수는 금융 가격 항목 3개와 비금융 항목 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가를 제외한 나머지 항목이 팬데믹 이전까지 계속 하락해왔다.
특히 2022년쯤 주식 시장이 피크를 이룬 후, AI 관련주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선행 지수는 상당히 하락했다.
장기적으로 주가와 펀더멘탈은 함께 가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 주식 시장의 하락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급 문제로 인한 하락은 해소되면 주가가 다시 회복되지만, 이유 없는 하락은 가장 위험한 상황입니다.
현재의 하락은 대부분 사람들이 간과할 수 있는 근본적인 문제에서 발생하는데, 이는 종종 어려운 펀더멘털에서 나타납니다.
킨들버거라는 학자는 주가가 경기에 비해 느린 현상을 연구했으며, 실물이 나빠질 때 자본이 금융으로 이전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현재 미국 주식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지만, 많은 참여자들이 실물에서 수익을 내기 어려워 금융 쪽으로 자본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가는 실물 경기와의 괴리가 정상화 되기 시작했으며, 결국 주가는 실물 경기에 맞춰 내려가야 합니다.
지난 65년간의 데이터에 따르면, 주가는 결국 원래 자기 자리를 찾아 이동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