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페이팔 마피아, 그리고 팔란티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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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핫했던 미국 주식을 하나 꼽자면 팔란티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팔란티어는 데이터 처리를 통해서 데이터 추론 및 의사결정의 효율화를 돕는다고 하는데 팔란티어 도입 이후 생산성이 확 좋아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팔란티어에 대한 자세한 스터디 내용은 도PB님 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survivaldopb/22353791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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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PLTR) 2Q24 압도적 성장, 진짜 돈 버는 AI 기업_by.도PB
프리캐시플로우 제외 모두 비트 팔란티어는 2024년 2분기에 6억 7,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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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틸 팔란티어 의장
그렇다면, 팔란티어라는 위대한 기업을 만들고 있는 피터 틸 의장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기업 활동을 했기에 팔란티어를 만들 수 있었고, 그 전에는 페이팔을 성공시킬 수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 <제로 투 원>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와서 읽게 되었습니다. 아마 책을 읽고 타고 넘어왔던 거로 기억하는데 어떤 책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_-;
제로 투 원: 복사가 아닌 혁신적 창조로 그려가는 미래

제로 투 원
저자
피터 틸,블레이크 매스터스
출판
한국경제신문
발매
2021.10.04.
제가 책을 읽고 총체적으로 느낀 피터 틸의 말은 아래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불명확한 낙관이 아닌, 계획적으로 명확한 한 점 집중을 통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자
출처 입력
피터 틸은 기술발전주의자입니다. 글로벌화라는 것은 결국 생산성의 외주입니다. 비용이 비싼 곳에서 싼 곳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생산성을 가져오는데 글로벌화는 생산성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수직적 진보인 기술로서 새로 나아가야한다고 합니다. 수평적 진보는 copy, globalization인 한편, 수직적 진보는 create, technology라고 보았습니다.
미래를 생각할 때 우리는 진보된 미래를 꿈꾼다. 이때의 진보란 둘 중 하나다. 먼저 ‘수평적 진보’ 내지는 ‘확장적 진보’가 있다. 이는 효과가 입증된 것을 카피하는 것, 즉 1에서 n으로 진보하는 것을 뜻한다. 수평적 진보는 우리가 이미 그 모습을 알고 있으므로 쉽게 상상이 된다. 두 번째는 ‘수직적 진보’ 내지는 ‘집중적 진보’다. 이는 새로운 일을 하는 것, 즉 0에서 1로 진보하는 것을 뜻한다. 수직적 진보는 아무도 한 적이 없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 한 개의 타자기를 보고 100개의 타자기를 만들었다면 수평적 진보를 이룬 것이다. 한 개의 타자기를 본 다음 워드프로세서를 만들었다면 수직적 진보다.
출처 입력
스타트업에 대한 얘기이기 때문에 기업을 세우는 데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조직을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얘기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많은 영역이 많기 때문에 이를 발견할 것을 종용합니다. 나 스스로의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그의 생각은 아래와 같은 문장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연시되는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고, 백지상태에서부터 다시 사업을 생각하라.
출처 입력
진정으로 남들과 다른 사람은 다수에게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출처 입력
경쟁은 정말 이로운가? 창조적 독점으로 나아가는 길
이 책의 초장에 가장 새로운 시선을 제기해줬던 내용입니다. 피터 틸은 단순 독점이 아닌 창조적 독점이 필요하며, 경쟁이 좋은 것이라고 믿는 것은 이데올로기에 따른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창조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