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재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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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핑이
2025.06.03조회수 15회

쌀, 재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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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는 이어지지 않는 키워드가 나열되어있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우연히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님의 북콘서트에서 알게된 책이다.


우리나라의 구조나 불평등 등이 쌀을 주식으로 하여 시작된 이슈일 수 있다는게 책의 골자다.


쌀은 밀과 달리 완벽한 식품이다. 특히 동아시아권 국가에서 주식으로 삼고 있는데, 쌀만으로도 영양소가 충분하기에 밀국가와 다르게 어떻게 쌀 수확량을 늘리냐가 주된관심사가 되었다고 한다.


밀 주식 국가는 불충분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낙농업이 같이 발달했고 그 과정에서 거래, 시장 등 교류가 발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책에 있으니 꼭 봐보면 싶다.


쌀 이야기로 돌아와서, 쌀의 완벽성 덕분에 반대로 쌀 국가들은 오히려 리스크에 취약해졌다. 쌀은 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수확이 갈리는데, 쌀 수확에 너무 의존하다보니 쌀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쌀 주식 문화권의 핵심 요소가 됐다고 한다.


거기서 등장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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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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