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느 때부터 올해 상반기 어느 때까지 한동안 인플레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줄어든 때도 있었다. 그 이전에는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완화적(또는 폭발적) 재정, 통화 정책으로 인플레를 심각하게 우려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럼 지금은 어떨까?
어제 발표된 PPI

관련 지표들이다.(V-AI 경제지표)



음식료,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도 예상보다 높고, YoY, MoM 모두 예상보다 높았다.

왜 예상보다 높은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에 시장이 안도했을까?
하루 전 발표된 CPI
를 보자.



계절 조정(SA)를 하거나 안하거나(NSA) 예상보다 낮은 증가율이었다.
주요 주가지수
이 동안 주가지수는 어떻게 움직였을까?
아래 최근 일주일

11일에 러셀2000(파란색)이 주욱 올라가는 동안 나스닥100(노란색)과 S&P500(녹색)은 막판에 급락했다.
그리고 12일에는 급락한 나스닥100과 슨피500은 급등했고 슨피500은 신고가를 경신했다.
러셀2000은 11일의 급등 후 12일에도 의미있는 상승을 이어갔다.
물론 보는 것처럼 그 뒤로 다시 어느정도 후퇴하긴 했다.
아래 같은 지수들의 최근 1개월

같은 지수들의 최근 5년

좌측 시점을 같이 놓고 상승률을 비교한다면 나스닥>슨피>러셀2000
이 구도가 역력했다. 그리고 그제 하루 급반전했다. 그리고 어제는 급반전 후 방향성 못찾는 혼조 느낌...
CPI가 낮은 것에 대형 기술주 급락, 소형주 급등.
PPI 높은 것에 급락했던 기술주 반등(자율 반등 느낌)
-- 그래서 며칠 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