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시장보기] 아직도 인플레는 중요한 시장의 변수?

[휘리릭 시장보기] 아직도 인플레는 중요한 시장의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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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4.07.13조회수 2회

작년 어느 때부터 올해 상반기 어느 때까지 한동안 인플레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줄어든 때도 있었다. 그 이전에는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완화적(또는 폭발적) 재정, 통화 정책으로 인플레를 심각하게 우려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럼 지금은 어떨까?



어제 발표된 PPI

https://tradingeconom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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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지표들이다.(V-AI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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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도 예상보다 높고, YoY, MoM 모두 예상보다 높았다.


그리고는 시장은 안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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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상보다 높은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에 시장이 안도했을까?



하루 전 발표된 CPI

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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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조정(SA)를 하거나 안하거나(NSA) 예상보다 낮은 증가율이었다.



주요 주가지수

이 동안 주가지수는 어떻게 움직였을까?

아래 최근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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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에 러셀2000(파란색)이 주욱 올라가는 동안 나스닥100(노란색)과 S&P500(녹색)은 막판에 급락했다.

그리고 12일에는 급락한 나스닥100과 슨피500은 급등했고 슨피500은 신고가를 경신했다.

러셀2000은 11일의 급등 후 12일에도 의미있는 상승을 이어갔다.

물론 보는 것처럼 그 뒤로 다시 어느정도 후퇴하긴 했다.


아래 같은 지수들의 최근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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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수들의 최근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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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시점을 같이 놓고 상승률을 비교한다면 나스닥>슨피>러셀2000

이 구도가 역력했다. 그리고 그제 하루 급반전했다. 그리고 어제는 급반전 후 방향성 못찾는 혼조 느낌...


CPI가 낮은 것에 대형 기술주 급락, 소형주 급등.

PPI 높은 것에 급락했던 기술주 반등(자율 반등 느낌)

-- 그래서 며칠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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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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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 아이디어의 지경을 넓혀 나가는 한, 확률적 우위를 조금씩이라도 높여가는 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투자자입니다. 지경이 넓어지지 않거나, 확률적 우위가 한계체감되어 사라지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꼭 오래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 (비관적 표현이 아닌데 오해 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