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가아재님의 뷰와 함께 본인도 9월 단기조정 10월부터 상승장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알게 된 나름 근거있는 뷰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알고 계시는 분도 많겠지만 저도 생각을 정리하고 이해를 확실히 하기 위해 글로써 한번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물론 매크로팀의 연준& 재무부 모니터링을 보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유추하실 수 있고 쉽게 이해하시겠지만, 저와같은 초보자들에게 조금 더 쉽게 이해가 되셨으면 해서 작성했습니다.
2022년부터 2024년 기간 동안의 재무부의 채권발행은 통화량의 증가를 불러 인플레이션을 야기한 것이 아니라 시장의 유동성을 끌어모아 재배치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재무부는 그 돈을 TGA잔고에 모아 반도체, AI 등 미국의 패권유지 및 강화를 위한 정책에 투입하고 있다고 보는 견해가 2022년 시행된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반도체 칩스법과 맞물려 나름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근거 . 재무부의 엄청난량의 단기채 발행에도 M2통화량이 증가하고 있지 않음.
코로나 시기 이후 엄청나게 늘어난 M2통화량이 2022년 연준의 금리인상과 양적긴축으로 인하여 유동성이 줄어들게되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러나 재무부는 연준이 양적긴축하는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초단기채권을 발행하여 그 유동성을 은행들의 지급준비금으로 꽂아넣어줌으로써 시장 전체의 유동성을 유지 확장해왔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고 양적긴축을 시행하면 시중의 유동성이 축소되면서 경기침체의 위험성이 대두됩니다. 고금리로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어쩔 수 없는 조치이지요. 그러나 재무부의 옐런은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는 묘수를 가져옵니다.
프리드먼이 말했던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이다." 의 뜻은 본원통화량이 증가하면 인플레이션은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재무부는 채권을 발행하되 연준이 통화를 찍어내어 채권을 사줌으로써 발생하는 본원통화량의 증가를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시중에 풀려있는 유동성을 한곳으로 모아 필요한 곳에 투입하는 유동성의 재배치를 통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