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증시의 '가장 큰 불안요인이 무엇인가?'라는 설문 조사에서
관세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30%가량으로 2위,
인플레이션이 37%의 비중으로 1위를 차지 했는데요
현재 관세정책에 대한 불확실성보다 시장은 인플레이션에 더욱 불확실성을 느끼고 있는 시점이에요.
그럼 왜? 왜 인플레이션에 시장은 가장 큰 두려움을 느낄까?
쉽게 설명하는 기초상식 부터
점점 사라져가는 금리인하 기조
미 연준은 24년 하반기에는 25년에 금리인하를 4~6회로 예상 했는데
25년 2월도 지나지 않는 지금은 금리인하가 1~2회로 줄어 들었어요
즉 금리인하 기조에서 '금리동결로 기조가 바뀌었다' 라는 것이구요
이러한 흐름은 '이러다 금인인상으로 정책이 바뀌는 거 아냐?'라는 걱정이 되어 버린 시점이에요
금리인상이 인플레이션이랑 어떤 관계?
미 연준의 존립 이유는 '시장의 유동성을 조절'하여 건강한 유동시장을 유지하는게 목적인데요
인플레이션은 '시장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렸어!'라는 뜻인데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 물가가 상승하고 경제가 위축될 위험이 크다보니
미 연준은 '금리인상'이라는 카드로 시장에 너무 많이 풀린 돈을 흡수해요
'즉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수록 금리인상의 폭도 커지게 되는 거에요'
당장은 '인플레이션 = 금리인상' 이라고 생각해 보는게 쉬울거 같아요
시장은 인플레이션=금리인상을 왜 두려워 해?
주식시장은 '위험군으로 분류되는 투자수단'인데요
자본의 유동성이 활발해야 주식시장에도 자본이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보여 주는데요
반대로 자본의 유동성이 줄어드는 시기에는 주식시장에서도 자본이 줄어들기에 하락세를 보여요
즉 금리인하 기조는 '돈이 풀리는 시기', 금리인상은 '돈이 중앙은행으로 흡수되는 시기' 이기에
주식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금리인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걸 원치 않으니 두려워 하는 거에요
그럼 미 연준은 어떤기준으로 판단해?
미 연준은 경제데이터들을 취합해서 결정하는데요
오늘 밤 발표되는 CPI부터 PPI, PMI, 실업률, 고용지표 등등 많은 경제지표 데이터를 보고
금리인하냐 금리인상이냐 결정해요

다시 원점, 파월의 발언에 집중
파월은 12일 00시에 상원의회에 출석하여 미 연준의 현재 정책에 대한 브리핑과 의원들의...



